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한민족 > 인물기업
  • 작게
  • 원본
  • 크게

30년간 교단 빛내며 솔선수범으로 학교 이끈다

[기타] | 발행시간: 2012.08.13일 11:40
--장백현조선족중학교 최성남교장의 사업담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중학교는 1946년 6월, 장백조선족들의 자발적인 조직과 노력에 의해 설립된 민족학교이다.

설립초기 학생 63명, 교원 5명이던 이 학교는 현재 430여명의 학생에 70여명의 교직원을 갖고있는 정규적인 성중점 완전중학교로 발전해왔으며 변강 민족인재양성의 요람으로 되였다.

현임 교장 최성남(55세)교원은 30여년을 하루와 같이 교단을 빛내며 변강의 민족교육사업을 위해 열심히 분투해왔다. 그는 한 보통교원으로부터 선후로 교연조 조장, 교도처 부주임, 주임, 부교장직을 력임하다가 훌륭한 사업성과로 하여 1998년 1월에는 현교육국으로부터 교장으로 임명되였다.

교장직을 맡은 14년간 학교의 재반 사업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다.



최성남교장

고향에 대한 애착과 가족의 정에 끌려 시작한 교원사업

최성남교장은 1982년 1월, 우수한 성적으로 연변대학 물리학부를 졸업하고 장백현조선족중학교(원 장백2중)에 배치받았다. 졸업시기 대도시에 배치받을 좋은 기회가 있었지만 그는 고향에 대한 애착과 가족의 정에 끌려 심산벽지인 장백현으로 돌아오게 되였다.

성스러운 교육사업에 몸을 담근 그는 민족교육사업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허심한 사업태도로 로교원들의 선진적인 교수방법과 경험을 허심하게 따라 배우면서 자신의 실무자질을 부단히 제고하기에 힘을 기울였다.

그가 학교에 갓 배치되였을 때다. 학교에서는 그한데 고중1학년 리과반의 반주임을 맡기고 고중학급의 물리과를 가르치게 했다. 하지만 당시 장백조중의 학생들은 물리과에 대해 전혀 흥취가 없었던지라 방금 교단에 오른 그를 두고 말하면 실로 교수에 애로가 많았다. 우선 매학생들의 지력특점을 장악하고 분층차교수법을 리용해 교수대강을 참답게 연구하고 교재를 하나하나 파고들어 학생들에게 문제풀이 사유와 방법을 열심히 가르쳤다. 하여 학생들은 점차 그의 교수에 흥취를 자아냈고 그도 학교에서 물리학과 골간으로 되였다.

그의 독특한 교수방법으로 하여 1988년, 그가 지도한 물리는 전국고등학교입시에서 합격률이 전10년간의 합격총인수에 달했고 1992년에는 최고점수가 129점, 급격률이 70%에 달했다. 1995년에는 대학입시 평균점수가 113점에 달해 전 성 평균점수를 초과하고 백산시의 1등을 했으며 단과최고점수가 146점을 얻어 전 성 5등을 했다.

특히 1995년, 그가 맡은 학급은 전국고등학교입시에서 풍작을 안아왔을 뿐만아니라 윤명현학생은 총점수 664점의 좋은 성적으로 전 성 리과5등, 백산시 리과장원으로 청화대학에 입학했다.

그의 창조성적인 교수모식과 참다운 과당수업은 생동하고 형상적이며 창신적이여서 상급 해당부문과 이 학교 사생들의 충분한 긍정과 호평을 받았다.

학생들은 수십년간 물리학과를 가르친 최성남교장의 강의에 익숙했고 듣기 좋아했다.

교수개혁을 심화하여 학생들의 과당수업부족문제를 해결했다.

1998년, 최성남교장은 훌륭한 사업성과로 하여 학교에서 교장직을 맡게 되였다. 교장으로 부임된후 그는 본격적으로 교수개혁을 진행하고 본학교의 실제상황에 비추어 과학적인 교수방법과 엄격한 관리제도를 제정했으며 창신교육을 돌파구로 교육교수방법을 부단히 개진했다.

원래의 45분간 과당수업을 40분으로 정하고 원래의 오전 4과당시간을 5과당시간으로 늘려 조선족학교에서 한어과 한 과목이 더 많아 기타 과목의 과당시간이 부족한 실제문제를 해결했으며 교원들의 창도적인 교수법을 권장한데서 학생들의 학과목과당수업이 현저한 제고를 가져왔다. 이와 동시에 자질교육을 틀어쥐고 창의교육으로 제2과당활동을 활발히 벌여 학생들의 전면발전을 힘써 추진한데서 학교의 재반 사업이 점차 규범화 되고 교원들의 사업적극성을 크게 불러일으켰다.

최성남교장의 인솔하에 근년래 학교에서는 교수개혁을 심화하고 여러 학급과 학년부에 교수연구소조를 설립했으며 교수업무를 연찬하고 교수방법을 창신하는 새로운 교수연구활동을 활발히 벌여나갔다.

학교에서는 본학교의 교수실천경험에 비추어 조선어, 일어, 한어와 영어학과를 설치했다. 한어과를 한어로 강의하는 외 기타 과목은 전부 조선어로 강의하게 한데서 학생들이 언어상에서 우세를 점해 전 성《3가지 언어》경색에서 여러차례나 우수상을 획득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흥취와 애호에 따라 선후로 문학소조, 웅변소조, 미술소조와 륙상대, 축구대, 무용대, 악기대 등 활동소조를 설립했으며 학기마다 웅변시합, 변론시합, 문예공연 그리고 축구시합 등 각종 문체활동을 활발히 벌여 학생들에게 광활한 발전무대를 마련해주고 장끼를 발휘시키고 있다.

사람을 근본으로 공평공정하게 일을 처사한다

《사람을 근본으로 공평공정하게 일을 처사한다》 이는 최성남교장이 매 교원을 대하고 일을 처사하는 변함없는 사업태도이다.

우선 학교지도부건설에 모를 박고 덕재가 겸비한 나젊은 우수교원들을 대담히 중층간부로 등용했으며 그들의 특장을 충분히 발휘시킨데서 학교지도부는 응집력이 강하고 단결향상하는 모범집단으로 되였다.

학교에서는 모든것을 점수제로 하고있는데 누구나를 막론하고 교학에서 교수질이 높으면 점수가 올라가고 아무리 로교원이라 할지라도 교수질이 낮으면 그만큼 점수가 내려간다. 출근제도에서도 지각이나 조퇴, 결석은 어림없는 점수제로 하며 지어 학생이 문제가 생겨도 반주임이나 담임교원의 책임을 추궁하고 점수를 깍는다.

교원들로 하여금 적극적이고도 주동적으로 교수일선에 투입하도록 고무하고저 최성남교장은 대담히 경쟁기제를 인입하고 학기마다 교원들의 교수성과에 따라 학생들이 교원을 평가하고 학교지도부에서 교원을 평가하며 교원이 교원을 평가하는 교사평가제를 실시, 교원들의 직함평의와 일터초빙, 선진선발, 간부제발과 진급에 직접 련계시켜 놓았다.

덕성이 높고 본직사업에 충직하며 업무가 정통하고 진취심이 강한 교원들을 교수일선에 배치했고 종합자질이 차하거나 책임성이 없는 교원들이 절로 교수일선에서 물러서게 했다.

현재 이 학교는 교수일선에서 근무하는 교원들은 모두가 실무자질이 높고 정력이 왕성하며 학교령도에 복종하고 교수에 능한 중청년교원들이다.

학교중임을 떠메고 솔선수범으로 교단을 빛내간다.

최성남교장은 교장으로서 처리해야 할 행정사무가 많았지만 줄곧 고중부의 물리학과를 가르쳤으며 직접 고중3학년 대학입시를 틀어쥐고 새로운 교수방법을 부단히 탐색했다.

매일 아침, 그는 일찍 학교에 나와서 밤늦게까지 학생들의 학업을 지도했다. 또한 경상적으로 교실을 돌아보고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입시준비상황을 알아보고 문제점을 제때에 발견하고 해결했다.

그의 영향하에 이 학교의 부교장을 비롯한 전체 지도일군들은 일반 교원들과 마찬가지로 교수사업을 맡아하고 있다. 교무처부주임, 정치처주임, 공청단서기, 공회주석, 부녀주임 모두가 반주임을 겸했으며 총무처주임마저 교수일선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장이 교수일선에서 교학을 틀어쥐니 학생들의 학습성적도 우수했다. 그가 교장직을 맡은 14년간 장백현조선족중학교의 교수질은 날따라 현저히 제고되였으며 대학입시에서 해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장백조중은 다년간 대학교 진학률이 90%이상 중점대학 진학률이 20%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 북경대학에 6명, 청화대학에 4명, 중국과학기술대학에 1명, 중국인민대학에 3명, 북경사범대학에 6명 진학했다.

2002년, 서련숙학생은 총점수 615점의 성적으로 백산시문과3등으로 북경대학에 록취되고 2003년, 이 학교의 허금매학생은 백산시문과장원, 길림성 문과 3등이란 우수한 성적으로 북경대학에 진학했고 2004년에는 김용학생이 백산시 리과장원, 길림성 리과4등이란 좋은 성적으로 청화대학에 진학했다.

특히 2006년, 장백조중은 대학입시에서 풍작을 거두었는바 도합102명의 응시생중 중점선에 든 학생이 22명, 본과선에 든 학생이 66명으로서 각기 21.6%와 64.7%를 차지했으며 대학진학률이 95%에 달했다. 리영수학생은 문과 총점수 675점의 우수한 성적으로 백산시 문과장원, 길림성 문과 7등의 좋은 성적으로 북경대학에 진학했으며 최군건학생은 리과 686점으로 장백현 리과장원, 백산시 리과 6등이란 우수한 성적으로 청화대학에 진학했다. 그리고 전대길학생은 문과 638점으로 중국인민대학에 진학했다.

지난해 이 학교에서는 또 한차례 자랑으로 넘치는 좋은 성과를 이룩했다. 도합86명의 고중졸업생이 전국고등학교입시에 참가했는데 그중 중점록취선에 든 학생이 13명이고 본과선에 든 학생이 56명에 달해 각기 15.1%와 65.1%를 점했다. 특히 이 학교의 리림(녀)학생은 총점수 644점의 우수한 성적으로 전 성 문과 15등, 백산시문과장원으로 북경대학보도전파(新闻传播)전업에 록취되였다. 대학입시 리림학생의 문과수학점수는 139점, 한어점수는 147.5점, 일어점수는 146점으로 세가지 과목 최고점수는 이 학교의 력사기록을 창조했다.

올해 이 학교에서는 75명의 고중졸업생이 대학입시에 참가했는데 그중 17명이 제1본과선에 들었고 61명이 제2본과 이상의 학교에 록취되여 진학률이 80% 이상을 초과했다.

사람들은 하늘 아래 첫 동네라 불리는 산간벽지의 민족학교에서 이와 같은 좋은 성적을 따낸다는것은 참말로 조련찮은 일이라고 말한다.

교수실천경험에 비추어 많은 무게있는 학술론문을 내놓았다.

최성남교장은 교수실천경험에 기초하여 20여편의 무게있는 론문을 발표하였는데 그중 12편은 상당한 수준을 갖고있는 학술론문으로 국가와 성급 간행물에 발표되였다. 국가급, 성급 우수론문으로 평의된 론문이 9편이나 된다. 《학생들을 지도하여 학습방법을 파악하기》란 론문은 전국중학교우수과학성과 1등상을 수여하고《학교덕육문제》란 론문은 길림성 3등 우수조사보고로 평의되였다. 그가 편찬위원으로 편찬한《고중물리평가학습》, 《중학생심리건강교육》이란 책은 섬서성인민출판사에 의해 재출판되기도 했다.

현재 최성남교장은 중국조선족교재편집위원회 위원, 길림성교육학원 민교부 교수연구원, 길림성교육학회 민족교육전업위원회 리사, 길림성한어교수전업위원회 위원, 백산시교육학회 민족교육전업위원회 리사, 장백현교육학회 민족교육전업위원회 리사 등 직무를 력임하고 있다.

최성남교장은 또 여러차례나 현인민대표로 선거되여 민족교육을 중시할데 관한 제안을 제기했는데《장백현조선족중소학교 교원부족문제 해결에 관한 방안》, 《농촌조선족초중을 합병할데 관한 건의》 등 제안은 현인대상무위원회의 드높은 중시를 불러일으켰는바 장백현당위와 정부에서는 그의 방안과 건의를 채택했다.

학교관리와 빈곤생 부축사업을 착실히 해나갔다.

민족사회가 날로 축소되고있는 현실에서 교수질, 진학률과 마찬가지로 교수시설은 학교의 운명과 직접 관련되는것이다. 장백조중의 교사는 물론 각종 시설이 낡고 형편없었다. 반드시 이 국면을 하루빨리 개변해야 한다고 생각한 최성남교장은 현당위와 현정부는 물론, 해당부문들에 뛰여 다니면서 자금을 쟁취했다. 그의 노력으로 교수청사와 실험실청사가 훌륭하게 보수되였으며 기타 건물은 창문을 전부 비닐강으로 바꾸어 겨울을 따뜻하게 날수 있었다. 2005년에는 건평이 2000평방메터나 되는 학생기숙사와 2층으로 된 학교식당을 새로 짓기도 했다. 이 몇년간에는 또 건평이 740평방메터에 달하는 체육활동실을 고쳐짓고 교수청사 실내를 훌륭하게 장식했으며 학급의 책상걸상과 흑판을 몽땅 새것으로 바꾸었다. 3개의 롱구장, 2개의 배구장을 새롭게 건설하고 각종 체육기재를 인입했으며 실내변소를 다시 짓기도 했다.

그리고 교직원들을 이끌고 의무로동으로 학교정원에 화단을 만들고 갖가지 꽃을 심어 아름답게 가꾸어 학생들에게 훌륭한 교육교수환경을 마련해주고 있다.

그는 또 여러모로 상급해당부문과 사회각계에 련계를 달아 각종 장학금을 쟁취, 한길장학금 등 4개의 고정장학금 제도를 설치해 가정생활이 어려우나 사상품성이 좋고 학습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적극 돕고있다.

이 학교의 리영수학생은 가정생활이 몹시 어려워 학업을 포기하려고 했다. 이 상황을 알게 된 최성남교장은 직접 그를 부축대상으로 정하고 여러차례나 그의 가정을 찾아 방문, 내심한 사상사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학잡비, 숙사비 등 모든 비용을 학교에서 부담했다.

최성남교장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006년, 리영수학생은 마침내 675점의 우수한 성적으로 북경대학에 록취되였다. 더없이 감동된 학부모들은 뜨거운 눈물을 머금고 학교에 금기를 증정했다.

훌륭한 사업성과는 사회의 충분한 긍정과 호평을 받고있다.

근면한 로동은 풍성한 열매를 따오기 마련이다. 최성남교장의 엄격한 교수관리와 전체 교직원들의 다함없는 노력으로 장백조중은 선후로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집체》, 전국《중소학교10대창신학교》, 전국《교육계통선진집체》, 길림성《가장 아름다운 정원학교》, 성《실험실선진단위》, 백산시《민족단결선진집체》, 시《학교정원 숙사관리명승학교》, 시《교육진보특별상》, 시《고중교수우승학교》, 장백현《로력모범선진집체》, 현《문명기준병단위》, 현《선진당지부》등 영예칭호를 수여했다.

최성남교장도 남다른 사업성과로 하여 선후로 전국《10대 창신교장》, 길림성《로력모범》, 성《우수공산당원》, 《사덕선진개인》, 《물리골간교원》, 《우수실험기술관리인원》, 《교육학회우수회원》, 백산시《교수능수》, 시《민족교육학과목선줄군》, 《기준병교장》, 《교육사업선진개인》, 《고중물리학과 선두자》, 《일터사랑 기여모범》, 장백현《우수공산당원》, 《민족단결진보선진개인》, 《명교장》등 수많은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

그리고 여러차례나 장백현당위와 현인민정부로부터《당대표》, 《인민대표》로 선거되기도 했다.

근년래 최성남교장의 모범사적과 학교의 선진적인 교수경험은 선후로《중국국제방송》과《중앙인민방송》, 《중국민족교육》, 《중국보도》, 《중국민족》, 《민족화보》, 《인민넷》, 《중국영향력》특간, 《길림일보》, 《길림신문》, 《흑룡강신문》, 《당대영재》, 《장백산일보》, 《백산텔레비죤방송국》,《백산교육》등 국가와 성, 시급 보도매체에 발표되였다.

오늘도 최성남교장은 훌륭한 사업성과로 교단을 빛내며 민족교육사업을 위해 자신의 정열을 불태우며 변강 민족학교에서 솔선수범으로 학교를 이끌어 가고있다.



생기로 충만된 장백조중 교직원대오



전국 10대 창신교장 영예를 안고



전임 국가민위 리덕수주임 장백조중을 높이 찬양



길림성로력모범 칭호를 수여



빈곤학생가정을 위문하고있다

/최창남 박명화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6%
10대 0%
20대 29%
30대 29%
40대 29%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4%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4%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이은형이 '저형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죽다 살아난 임당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25주차 임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남의 결혼식에서 술을..." 김대호, 소주 사발째 원샷 결국 '말실수'

"남의 결혼식에서 술을..." 김대호, 소주 사발째 원샷 결국 '말실수'

사진=나남뉴스 '나 혼자 산다'에서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가 말실수 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비연예인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

◇ 신기덕 국제간호사절은 력사상 유명한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1820년 5월 12일에 태여난 나이팅게일은 19세기 중엽 영국에서 심각한 공중보건 위기에 직면했을 때 뛰여난 관리 재능과 헌신으로 간호사업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아내 임신 6개월" 팝스타 저스틴 비버, 아빠 된다

"아내 임신 6개월" 팝스타 저스틴 비버, 아빠 된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 아빠 된다…"아내 임신 6개월"[연합뉴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0대에 데뷔해 세계적인 인기를 끈 팝스타 저스틴 비버(30)가 아빠가 된다. 10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 등에 따르면 비버의 대변인은 그의 아내 헤일리가 임신 6개월이 조금 넘었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