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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토지에 꿈을] 경영환경 최적화로 밝은 성적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1.20일 11:17



편집자의 말: 2020년은 평범치 않은 한해이다. 올해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하는 결승전과 빈곤탈퇴공략전을 잘 치르는 결정적 시각에 흑룡강성은 '13.5'기간의 성적표를 내놓았다. 5년래 흑룡강은 시종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여 인민들이 아름답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도록 힘써왔다. 흑룡강위성TV 뉴스채널과 동북망은 공동으로 대형계렬보도 《흑토지에 꿈을 심다》를 기획련재하여 '13.5'규획을 회고하고 '14.5'규획을 다지며 룡강에서 출시한 답안을 공개한다.



  성급 행정권력사항 2,889개에서 1,025개로 축소, 행정허가사항 간소화률 24.5%

  기업 개설 수속 3일내로 단축, 공사 건설 항목 심사비준 90일 이내로 단축시켜

  자유무역시험구 534건 기업경영허가사항 "영업집조와 경영허가증 분리"실현

  전성 기업, "일처리에서 남에게 부탁하지 않는" 조치 종합평가 만족도 90%이상

 

  하나하나의 확실한 수치는 이 흑토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흑룡강성에서 발생한 최근 변화를 절실히 느낄수 있게 했다. 정부기관 작풍개선, 정부권력 이양, 시장활력 부여, 정밀시책 등등으로 고효률적인 시장환경이 구축되고 경영환경이 좋아지면서 기업들에게 발전의 길이 드텨지고 직원들이 희망이 생기며 '사람마다 환경과 관련되고 환경을 수호하고", "투자는 산해관을 넘으며 첫 역이 흑룡강'이란 량호한 분위기가 이미 형성되였다.



  "방관복"개혁심화, 일처리에서 남에게 부탁하지 않아

  "백성이 부르는 것에 정부가 화답해야 하고 백성이 바라는 것에 정부가 방향을 틀어야 한다."2년래 흑룡강성은 "방관복"(권력간소화와 이양)개혁심화를 주선으로 하고 "하나의 망, 하나의 창, 하나의 개혁"을 돌파구로 지속적으로 행정효능을 제고하고 정무서비스환경을 최적화하였으며 기업과 군중들의 일처리 체감도, 편리도와 획득감을 부단히 제고시켰다.



  '방관복'개혁을 종심으로 추진했다. 성급 행정권력사항이 2,889개에서 1,025개로 줄어들었는데 그중 행정허가사항의 간소화률이 24.5%에 달했다. 기업 개설에 필요한 시간을 3일 이내로 줄이고 세무조사 말소는 평균 1.7일 이내로 줄였으며, 부동산의 일반 등록과 저당 등록은 5일 이내로, 공사의 건설 프로젝트 심사비준은 90일 이내로 줄였다.자유무역시험구 기업경영허가사항 534가지가 '영업집조와 경영허가증 분리'를 전방위적으로 실현했다.

  정무서비스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되였다. 현재까지 54개 중앙, 성 직속부서 데이터교환 통로를 개통하고 217개 국가부처 데이터 접속서비스를 개발하고 48개 부문의 653개 데이터공유 목록을 제정했다. 일체화 플랫폼이 성 본급 사항에 2236건 입주하고 시 본급 사항에 1만 5072개, 구 현급 사항 11만 1860건이 입주했다. 택배업무, 예약업무, 약속업무, 영상업무, 특수업무, 긴급업무 등 일반조치를 적극 실시하여 전염병 발생기간 기업의 업무재개 보장을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했다.



  '도장 하나로 모든 절차 심사비준'... 혁신에서 돌파구 마련

  ‘도장 하나로 모든 절차 심사비준’을 적극 추진했다. 성급에서 권한을 부여하고 18개의 구 직속부서의 97% 행정허가사항들을 할빈신구 행정심사비준국으로 이전해 일괄적으로 처리했으며 심사비준 집중도가 전국 앞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할빈신구에서 종합 행정집법국 설립하도록 추진하고 14개 부서, 400여 명 집법인원, 67개의 직능, 3391개 직무권한 등을 통합시켰고 ‘1개의 직속총대, 5개의 관할구역’이란 전구역, 전직능, 전방위 종합 행정집법 모드를 구축했다.



  ‘영업집조만 받으면 바로 영업 개시’ 모드를 실시했다. 관할 구역 내 등록된 30개 및 그 이하의 침대를 보유한 숙박업소, 영업면적이 80평방미터 이하의 미용업소, 영업면적이 100평방미터 이하의 미장원, 영업면적이 300평방미터 이하의 목욕업소 등 소형 공공장소에 대해 ‘영업집조를 근거로 위조로 대신해 수속'해주는 개혁을 추진했다. 개업 조건을 갖춘 가게는 자주 공약만 하면 바로 개업이 가능하며 공공장소 위생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기업들이 신청, 현장조사, 심사비준, 면허발급 등 절차를 통해야만 얻을 수 있는 ‘공공장소 위생허가증’은 원래 15일의 근무일에서 현재는 '0'일로 개변되였다.

  '공약하고 바로 착공'하는 모드를 탐색 추진했다. 사회투자 공업류와 창고 저장류 프로젝트는 토지사용권부터 착공건설 허가까지 9일밖에 안 걸리는 ‘신구 속도’를 이루어지도록 추진했다. 이 혁신적인 조치는 기업 투자 프로젝트에게 최소 100일의 유효 시공기간을 앞당겼다. 한편, '공약하고 바로 착공'하는 모드는 전성에서 보급되고 있다.

  새로운 시대에 들어가면서 흑룡강의 변화는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시킨데서 돌출히 나타나고 있다. 2년 동안 체계와 메커니즘의 건설과 혁신이 갈수록 완비해졌고 정무 서비스 수준이 대폭 향상됐다. 기업 투자유치력이 현저히 강화됐고 시장주체와 민중들의 성취감이 갈수록 더해갔다. 전성 18개 감측소들의 조사결과 시장주체와 인민군중들이 경영환경에 대한 평가 중 ‘만족’과 ‘비교적 만족’의 비률은 87.8%, 경영환경에 대한 현저한 변화 및 변화감지도의 비률은 93%로 나타나 흑룡강성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는데 눈에 띄는 밝은 성적표를 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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