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국유자산관리쎈터와 중국매체대학 문화산업관리학원이 24일 공동 발표한 에 따르면 2019년 북경 문화산업구조가 진일보 최적화되고 문화산업이 지역 생산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 주민문화소비, 문화무역 등 여러가지 지표가 전국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2019년 북경시 주민 1인당 교육문화오락지출은 4311원으로 동기대비 7.8% 증가해 '13.5'이래 가장 큰 증가률을 기록했다.
최근년간 북경의 문화산업은 량호한 발전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산업구조가 부단히 최적화되고 질적 발전을 이룩했다. 백서의 통계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북경의 문화산업 증가치는 년평균 13.3% 성장하여 지역생산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1%에서 9.3%로 제고되였으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북경시 규모이상 문화산업 법인단위가 도합 5252개에 달하고 자산은 도합 2조 198억원에 달하여 동기대비 5.6% 성장했다. 총 수입은 1조 3544억 3000만원으로 동기대비 14.4% 증가하였으며 산업발전의 질과 효률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북경의 문화산업구조가 부단히 최적화되고 있다. 백서에 따르면 북경시 규모이상 문화핵심령역의 수입은 도합 1조 1197억 6000만원으로 동기대비 15.8% 성장했다. 창의디자인서비스, 뉴스정보서비스, 내용창작생산, 문화전파경로 네가지 문화핵심 분야의 수입 합계가 전시 전체 규모이상 문화산업 수입 합계의 87.3%를 차지하며 북경문화산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는 4대 주도 산업이 되였다.문화소비 방면에서 북경시 주민 1인당 교육문화오락지출은 4311원으로 동기대비 7.8% 증가했으며 '13.5'이래 가장 큰 증가률을 창조했다. 이 1인당 지출액은 전국 평균 수준을 거의 72% 초과해 북경시 주민들의 왕성한 문화소비수요와 강력한 문화소비능력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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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