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와 로씨야련방 국방부는 12월 22일에 중국과 로씨야 량국 공군은 공동으로 아태지역에서 제2차 련합 공중 전략적 순항을 조직, 실시했다고 선포하였다.
중국은 굉-6K 비행기를 4대 파견해 로씨야의 도-95 비행기와 공동으로 대오를 편성하여 일본해, 동해의 해당 공간지역에서 공동 순항을 조직하였다. 비행 기간, 두 나라 공군 비행기는 국제법의 해당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였으며 타국의 령공에 진입하지 않았다.
중로 쌍방이 공동으로 공중 전략적 순항을 전개한 목적은 중로 새시대 전면적이고 전략적인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한흥 발전시키고 량군의 전략적 협력 수준과 공동 행동능력을 제고시키며 세계의 전략적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기 위한 데 있다. 이번 행동은 중로의 년도 협력계획내의 항목으로서 제3자를 대한 것이 아니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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