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김태희와 아이들, 연예인 사조직 1위 ‘서울대 엄친딸 미녀군단’

[기타] | 발행시간: 2012.08.18일 10:23
김태희와 아이들이 연예인 사조직 1위로 선정됐다.

8월 17일 방송된 tvN enews '명단공개' 코너에서는 개인적 친분으로 뭉친 연예계 사조직을 공개했다.

이 중 '김태희와 아이들'은 여배우 김태희를 중심으로 미스코리아까지 조직원으로 있어 눈길을 끌었다.

13년 전인 1999년도 동아리에 관심이 많았던 김태희는 자신이 들어가고 싶은 스키 동아리를 직접 만들었다. 이때 김태희는 가입조건에 미모를 포함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 사진 : tvN E뉴스

김태희와 아이들은 일명 '서울대 스키파'로 최고의 브레인파 미녀 사조직이었다. 김태희와 아이들에는 미스코리아 이하늬, 아나운서 오정연과 함께 서울대 엄친딸들이 포함돼있다.

한편 연예계 사조직 2위에 오른 '안테나파'에는 정재형, 유희열, 페퍼톤스, 루시드폴, 박새별 등 엘리트들만 모여 있으며 건전하게 유흥을 즐긴다는 '건전지파'는 옥주현을 중심으로 송혜교, 손호영, 조여정, 성유리 등이 있어 주목을 받았다.

신소원 기자 idsoft3@reviewstar.net

[ⓒ 리뷰스타(reviewstar.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7%
10대 0%
20대 43%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14%
70대 0%
여성 43%
10대 0%
20대 0%
30대 4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이은형이 '저형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죽다 살아난 임당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25주차 임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악플 남기지 마세요" 정형돈, 딸 호소에 장문의 심경 '댓글' 전해

"악플 남기지 마세요" 정형돈, 딸 호소에 장문의 심경 '댓글' 전해

방송인 정형돈이 최근 자신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는 것과 관련해 일부 누리꾼들의 악플이 달리자 처음으로 장문의 댓글을 통해 해명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빠 없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 브이

"엄마의 힘?" 고현정, SNS이어 유튜브 채널 개설한 진짜 이유?

"엄마의 힘?" 고현정, SNS이어 유튜브 채널 개설한 진짜 이유?

배우 고현정이 데뷔 35년만에 자신의 SNS를 개설한 데 이어, '유튜버'에도 도전장을 꺼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고현정은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저 정말 많이 걱정됩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용기냈습니다. 우리 서로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사진=나남뉴스 국민MC 유재석이 자신의 행보를 기대하는 대중들의 부담감에 대해서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개그맨 조세호와 홍진경, 지석진이 출연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 조세호는 "사실 처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