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룡정시에서는 룡정배꽃민속광장에서 2021년중국조선족농부절의 일환인 연변사과배 재배 100주년 경축활동을 거행하게 된다. /연변조간
▶ ‘5.1'절 련휴 기간 연변 관광 접대량과 수입이 모두 2019년을 초과했다. 연변주문화방송관광국의 통계에 따르면 5일까지 전 주적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연인수로 98.18만명 접대했는데 이는 2019년의 동기 대비 6.30% 성장한 것이다. 11.25억원의 관광수입을 실현했는데 이는 2019년 동기 대비 8.91% 증가한 것으로 된다. /연변조간
▶ 장백산 관광이 ‘5.1' 관광의 고봉을 맞이했다. ‘5.1'절 기간 장백산풍경구에서 접대한 관광객수는 연인수로 4.2만명이고 장백산 전역에서 접대한 관광객수는 연인수로 12.6만명이다. 련휴 기간, 장백산을 찾은 관광객은 주로 동북3성 관광객이 위주로 근 절반가량을 차지했고 자가용 관광객이 82.88%를 차지했다. /연변조간
▶ 길림성기상대는 5월 6일 10시 30분에 계속해서 대풍 남색 조기신호를 발부했는데 미래 24시간 내에 송원, 장춘, 사평, 료원, 길림, 통화 북부에 5급~6급의 서남풍이 불고 순간 풍력이 7~8급에 달하며 부분적 지역들에는 모래바람이 불 것으로 예견했다. /길림일보
▶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교육부는 련합으로 통지를 발부하여 기층 사업단위 공개초빙에 정책을 편향하여 시달하는 것으로 더욱 많은 대학졸업생들이 기층 중소학교와 유치원에 가서 교단에 서는 것을 고무격려한다고 지적했다. /신화사
▶ 국가 질병예방쎈터에서는 큰바람이 불거나 황사가 부는 날에는 눈이 가장 쉽게 상할 수 있기에 시민들이 외출할 때 콘텍트안경을 착용하지 말 것을 권장했다. /인민일보
▶ 인도 정부 수석과학기술고문인 웨자이·라까만은 당면 코로나19 역정이 기승을 부리면서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에서 인도에서 세번째 전염병사태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신화사
5월 7일 | 연변력사에서의 오늘
▶ 1947년 5월 7일, 연변전업국을 길림성전업국으로 고치였다.
▶ 1987년 5월 7일 연변주정부에서는 을 내왔다.
▶ 1988년 5월 7일, 사천성 성도시에서 소집된 전국 제9기 지진 지자기 관측자료평의회에서 연변지진소의 자료가 1등상을 받았다.
▶ 1991년 5월 7일, 연변화학공업총공장 폴리염화비닐(聚氯乙烯)장치가 1차적으로 개차에 성공하면서 생산에 투입되였다.
▶ 1993년 5월 7일, 연변주인민정부에서 을 출범했다.
길림신문 옴니미디어쎈터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