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길림성 우수 간부 일선에 보내 도농 기층 당건설 새단계에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5.16일 19:46
18차 당대회 이래 길림성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습근평 총서기의 길림 시찰 시 중요 연설 및 중요 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실시하고 도시 및 농촌의 기층 당건설 사업을 착실하게 했다. 길림의 백산송수에 8만 5,600개의 당조직, 165만명의 당원들이 용감하게 책임지고 행동하며 활력을 끊임없이 분출하여 도시 및 농촌의 기층 당건설 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하였다.

기층 당건설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다

“현재, 우리의 기층 당조직은 갈수록 힘을 얻고 있으며 당건설 격자는 갈수록 더 촘촘해지고 있습니다.”고 사평시 철동구 희경사회구역당위 서기인 후염령이 말했다. 사회구역에 주민편리 봉사쎈터가 생겼고 자원봉사대를 조직했으며 사회구역 격자에는 격자장과 아파트장, 단원장을 배치했고 당원들은 사회구역 관리의 가장 앞장에 섰다.

최근년간 사평시는 “당건설의 격자를 실속있게 만들자”를 실시하면서 전 시의 기초 격자에 대해 과학적으로 구분하고 각 직능부문의 업무격자를 취소했으며 기층사회관리 ‘한개 망’을 형성하여 당의 조직, 집법사법 력량, 단체와 사회조직, 자원봉사자 단체를 격자에 격하시켜 당건설이 인도하고 하나의 망이 총괄하는 것을 실현하였다. “사회구역에서 격자 제도를 도입하면서 더 효율적이고 더 정밀하고 더 시기 적절하게 주민들을 봉사하고 있습니다.”고 후염령은 말했다.

기층 당건설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것은 자원, 봉사, 관리에 있다. 최근 몇년간 길림성은 도시 기층 당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여 가두 지도부를 잘 선발하고 배치를 강화했다. 전성 도시가두 지도직 수량은 648개로 늘어 42.5% 증가했고 810개 사회구역에 전문 당건설 ‘사회봉사 일터’를 배치했다. 격자화 정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여 전성에 격자당지부 또는 당소조를 만 765개 설립하고 5,041명의 당원간부를 파견하여 거리장, 길(골목)장을 담당하게 하였으며 31만 9,400만여명의 열심주민에게 건물장, 단원장을 맡겨 전역을 포괄하고 전원을 포괄하는 격자관리체계를 형성하였다.

가두, 사회구역, 격자(소구역) 3급 당군봉사센터(역)의 건설을 추진하여 전성에 이미 1.895개의 격자당건설 봉사소가 건립되였으며 사회구역 공유가옥 1.509개를 건설하였다. 가두사회구역의 당조직에 의탁해 도시 당건설 련맹 2,050개를 건설했고 련맹 성원단위는 만 2,197개에 달하며 만 5,800건에 달하는 난제와 실제적인 일들을 해결,처리했다.

농촌의 기층 당조직 건설이 날로 강화되고 있다. 2018년이래 전성은 각지를 지도하여 당건설사업이 연약하고 산만한 촌 2,596개를 조사정돈하였다. 2020년이래, 전성은 농촌에 우수한 조직위원, 선전위원 등 1,030명을 선발, 배치했다. 전성 촌간부의 년령과 학력이 ‘1강 1승'을 이루었다.

개혁과 혁신의 활력을 불러일으키다

최근년간, 길림성은 기층 당건설의 리념 혁신, 기제 혁신, 방법 혁신을 부단히 추진하여 기층 관리의 단점을 보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당건설로 도시농촌의 기층관리를 인도하는 통일 지도체계를 구축하고 분할, 권리와 책임의 불균형, 력량의 분산 등 현실문제를 적극 해결하였다. 전성은 성, 시, 현 3급 당위 도시농촌 기층관리사업위원회를 조직했다. 성당위 서기가 성당위 도시농촌기층관리사업위원회 주임을 담당하고 5명의 성급 지도자가 5개의 전문사업소조 조장을 담당하였다. 이런 기구의 설치는 제반 업무의 강력한 추진을 보장하였다.

훌륭한 상층 설계가 있어 길림성 각지의 기층 당건설 사업은 끊임없이 개혁혁신의 활력을 방출하였다.

길림장춘사회구역간부학원 창건은 사회구역 간부육성의 브랜드로 형성되였고 전성 3만여명 사회구역 간부들은 ‘이중 훈련, 전원 훈련, 전문 훈련, 정시 훈련’의 새로운 모식을 만들었다.

농촌의 관리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길림성은 최근년간 1,489명의 간부를 선발하여 빈곤촌에 주재 제1서기로 파견하여 대중을 이끌고 당건설, 빈곤부축, 발전 등을 틀어쥐며 길림성 촌 주재 제1서기의 당건설 브랜드를 힘써 구축하고 ‘제1서기 대변' 활동을 혁신적으로 전개하였다.

장춘시 기관간부 리신공은 유수시 류가진 영생촌의 제1서기로 재직할 때 마을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왕훙 서기'로 불렸다. ‘제1서기 대변’ 행사에서 리신공은 촌의 특산물을 가지고 전시회를 다니면서 특산물을 선전했다. 그와 촌민들의 노력으로 2018년 영생촌의 농산물은 이미 유명해져 19개 성에 판매되였고 성상무청으로부터 ‘전자상 거래촌’으로 선정되였다.

통계에 따르면 길림성은 ‘제1서기 대변' 활동을 통해 2,097개의 빈곤부축 제품을 만들었고 판매액이 7억원을 초과하여 전성 빈곤부축 산업의 발전을 힘있게 견인했다.

전투의 보루 역할을 발휘

촌에 주재한 이래 리신공은 전촌의 당원들을 인솔하여 ‘오호 지부' 창설 및 합격당원 쟁취 등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촌에서 매주마다 정기적으로 ‘당원 활동일'을 전개하고 촌의 당원들은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자원봉사를 전개했다.

“당건설의 인도와 인솔을 견지하고 당원의 역할을 발휘하는 것은 당원과 대중의 마음을 한데 모으는 것입니다.”고 리신공은 말했다.

길림의 광활한 흑토지에서 하나하나의 기층 당조직의 전투보루 역할과 광범한 기층당원들의 선봉모범 역할이 충분히 발휘되고 있다.

백산시 강원구 석인진 영빈촌은 4년전만 해도 그럴만한 산업이 없었다. 현재 영빈촌은 사극차(沙棘茶)를 볶아서 만드는 것에서 사극과분, 사극기름을 가공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점차 제품의 다원화로 발전하고 있으며 산업을 크게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촌의 15가구 27명 빈곤호들을 모두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었다.

영빈촌의 변화는 강원구의 촌당조직 ‘지역화 련한 건설' 대상의 덕분이다. 이 대상은 2~5개의 촌을 조직하여 당총지부를 결성하고 당조직 련합건설을 추동하며 단체 대상은 련합으로 건설하고 민생 문제는 련합하여 해결하는 것을 말한다. 2016년에 강원구는 조직 토대가 비교적 좋은 유목교자촌(榆木桥子村)과 차참(车站), 요림(遥林), 영빈(荣斌) 등 몇개 촌을 접목시켰다. 일년간의 깊이 있는 련합건설을 통해 유목교자촌은 단번에 5성급 시범촌이 되였고 영빈촌 등 두개의 당건설 사업이 약하고 산만한 촌의 당조직은 성공적으로 전환되고 향상되였다.

갑작스레 닥친 코로나19 역정은 길림성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간부들에 대한 중대한 시험이였다. 길림성은 가장 먼저 ‘5급 서기 예방통제 틀어쥐기 책임제'를 실시하여 24만명의 기관 당원간부가 일선에 진입했다. 전성은 모두가 뜻을 모아 한마음으로 ‘전염병’과 싸우는 강력한 력량을 결집시켰다.

‘14.5’계획에 매진하여 길림 전성의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들은 활보하고 전진하며 분발분진하여 길림의 전면 진흥과 전방위 진흥의 과정에서 새로운 책임을 구현하고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며 새로운 성과를 보여주었다.

실제행동으로 혁명 정신 전승해 나가며

2021년 청명 전야, 마성명은 애틋한 마음으로 증조부 양정우장군을 그려마지 않았다. “모두의 공동한 노력으로 정우현은 지난해 빈곤 모자를 벗고 초요에로 내달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할아버지, 당신은 1940년 겨울에 소실된 것이 아니라 이 천지간에 융합된 것이였습니다…”

당의 력사는 가장 생동하고 가장 설복력 있는 교과서이다. 81년 전 양정우장군은 정우현 보안촌에서 희생되였다. 오늘날 그의 증손자 마성명이 보안촌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9년, 대학교를 졸업한 마성명은 대도시에서의 많은 기회를 포기하고 증조할아버지가 싸워왔던 길림 땅으로 돌아와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에 투신했다. 그는 영광스런 혁명정신에서 자양분을 섭취하고 나서 자란 땅에서 분투하며 그 속에서 청춘을 빛내고 있는 것이다.

만약 추적을 마음의 지향이라고 할 수 있다면 행동이야말로 가장 좋은 전승으로 되는 것이다.

이외에도 수천만의 혁명 후예들이 양정우장군을 귀감으로 삼고 있다. 올해 96세에 나는 서진명은 항일전쟁, 해방전쟁, 항미원조에서 영용하게 싸운 로전사이다. 그는 1958년 33세에 부대에서 길림성 통화시혁명렬사릉원관리소(양정우렬사릉원)에 전역해 와 소장으로 임직했다. 이곳에서 그는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양정우장군을 지켰으며 민둥산에 만여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달가이 청빈한 생활을 고수해 왔다. 정년퇴직 후에는 또 경비원으로 남아 의무 해설을 당당해 왔고…

중국 혁명의 위대한 력사로정은 간고하고 처절하며 눈물겹도록 감동적이다. 수천수만의 혁명 영렬들은 당과 혁명 사업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으로 용감히 승리를 취득하고 용감히 돌파하고 용감히 희생하면서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혁명 정신을 주조해냈다.

오늘날 우리는 응당 리상과 신념을 견정히 하고 정신 기석을 든든히 다지며 애국 정감을 풍부히 해야 한다. 또한 혁명 승리와 새 중국 창립을 위하여 희생된 혁명 영렬들을 실제 행동으로 기념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전승해 나가는 가운데서 자신을 련마하며 분발해 전진할 강대한 정신 력량을 섭취해야 한다.

우리는 다같이 영웅을 우러르고 영웅을 수호하고 영웅 정신을 전승해 나가면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길에서 게으름없이 분투해 나가야 한다. 홍색 유전자는 이 땅우에서 반드시 대대로 연속되여 갈 것이며 혁명의 홰불도 기필코 영원히 전해져 내려갈 것이다!

당건설로의 인도를 견지하며 솔선수범 작용 발휘

곡봉걸--빈곤해탈 길에서의 코기러기

곡봉걸은 길림성 돈화시 삼도하자촌에서 태여나 자란 토배기다. 1998년 그녀는 남편 정지화와 함께 돈화시 대석두진에서 음식점을 경영했다. 음식점이 한창 잘되여 가고 있을 때 문득 대석두진 책임자가 정지화를 찾아왔다. 촌에 돌아가 임직하고 촌민들을 이끌어 가난의 뿌리를 뽑아달라는 것이였다. 남편의 사업을 지지해야 했다. 곡봉걸은 음식점을 접고 일가족이 함께 삼도하자촌으로 다시 이사해 갔다.

바로 삼도하자촌이 빈곤해탈과 치부에 열을 올리고 있던 2010년 5월, 정지화가 갑자기 돌발성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촌민들은 곡봉걸이 나서서 촌민들을 이끌고 정지화의 뒤를 이을 것을 분분히 간청해 나섰다. 2010년 7월, 곡봉걸은 삼도하자촌 당지부 서기로 선거되였다.

이로부터 곡봉걸은 촌민들을 이끌고 소 사양에 달라붙었다. 현재 전 촌에서는 황소 3,000여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년간 근 1,000마리를 판매하고 있다. 한편 곡봉걸은 전 돈화시에서 첫 부녀 창업 시범촌을 세우고 백여명 부녀들을 이끌어 전통 전지 기예를 배웠다. 또한 자기가 60만원을 출자해 촌민들을 이끌고 인삼 재배업을 발전시켰다… 11년을 거치며 전 촌 인당 순수입은 년간 8,000원에서 3.5만원으로 뛰여올랐다.

곡봉걸은 또 촌당지부 서기로서 촌당지부를 인솔해 당원 시범 일터를 내오고 직무가 없는 당원들에게 일터를 주고 책임을 정하는 활동을 전개하면서 기층 당건설에 여러 가지 혁신 조치를 대였다. 따라서 “일이 있으면 서기를 찾고 발전하려면 지부에 의거해야 한다”가 촌민들의 공동한 인식으로 되였다.

정신적으로 ‘부유’해져야만 가난의 뿌리를 철저히 잘라낼 수 있게 된다. 곡봉걸은 또 사회주의핵심가치관 교양에 품을 들였다. 촌의 실제와 결부해 도덕교실을 설치하고 촌에서 나타나는 좋은 일, 좋은 사람 및 그 선행들을 널리 선전했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촌민들은 저마다 긍정 에너지로 차넘쳤으며 촌의 풍기 또한 날로 문명해졌다.

장림--인민을 위해 봉사해온 마음 뜨거운 사람

지난해 9월 7일, 길림성 왕청현 복흥진 흥화촌 하천 수위가 점점 올라가며 촌민들 생명 재산 안전을 휘협하고 있었다. 촌 주재 사업대 대장인 장림 일행은 강 연안에 거주하고 있는 11가구의 30여명 촌민들을 전부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하지만 갑자기 터지는 산홍수에 장림은 불행하게도 보귀한 생명을 잃고 말았다. 당시 그는 겨우 34세였다.

2018년 5월, 현당위 조직부 간부로 있던 장림(32세)은 자청하여 조건이 간고한 흥화촌에 촌주재 사업대 대원으로 내려갔다. 11월 그는 대장으로 임명되였다.

장림은 기층 당건설을 다잡는 것으로부터 착수해 지도부의 응집력과 향심력을 증강했으며 2년 사이에 3명의 젊은 당원을 발전시켰다. 촌의 두 위원회 지도부는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한곬으로 모아 쓰며 일심협력해 촌민들을 이끌고 빈곤해탈 치부의 길로 나아갔다.

흥화촌에는 천혜의 목이버섯 재배 조건이 있지만 촌민들 재배 기술이 락후하고 생산량이 낮았다. 장림은 촌간부들을 거느리고 외지로 가서 학습했다. 이어 기술이 선진적인 목이버섯 재배 항목을 도입하고 50만원의 대상 자금을 쟁취해 20만개의 목이버섯 균주머니를 재배했다. 당해에 10여만원의 수입을 창조함으로써 흥화촌 58가구 빈곤호당 평균 1,200원의 수입을 증가할 수 있었다. 촌민들은 산업 발전으로 단맛을 보게 되였으며 흥화촌은 안정한 빈곤해탈 대상이 있게 되였다.

“오전 8시, 서무년의 어머니 집에 물이 샜다. 촌주재 사업대와 촌간부들이 같이 가서 수도관을 수리했다. 1.2메터의 수도관을 사는데 14.5원이 들었다.” 장림의 촌주재 사업일지는 몇권 잘 되였는데 2년래 흥화촌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일들이 깨알같이 빼곡이 적혀 있었다. 그는 군중들의 일을 시시각각 마음에 새겨두고 그들의 곤난을 해결해주는 것을 모두 행동에 옮겼던 것이다.

증려원--농촌 특산물 홍보대사

증려원은 ‘80후’ 고급 엔지니어이다. 2017년에 길림성 교하시 청배촌 주재 제1서기로 선발 파견되였다.

청배촌에는 목이버섯 재배기지가 있었는데 경영 관리가 따라가지 못해 6만원의 적자가 남아 있었다. 취임 후 증려원은 ‘집체 + 재배호’의 합작 경영 모식을 취하고 표준화 생산과정을 제정했다. 이렇게 당해에 품질 좋은 목이버섯 5,400근을 생산했는데 이는 전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량이였다. 4년래 목이버섯 한개 대상에서만도 촌 집체에 55만원 수입을 보태주었다.

길림성 ‘제1서기 대변’ 활동에서 증려원은 위챗 동아리, 전시회 참가 등 방식으로 청배 목이버섯 홍보대사로 나섰다. 하여 청배 목이버섯은 멀리 북경, 상해, 광주 등지로 팔려나갔다.

그녀는 또 빈곤호들에서 뜨락경제를 발전시키도록 격려하면서 그들이 집마당에서 키운 닭, 오리, 게사니 등과 산에서 채집한 버섯 등 농촌 특산물들을 주동적으로 홍보하며 판매에 나섰다. 많은 경우 그녀가 직접 운전해 도시와 농촌 사이를 오가며 배달을 책임졌는데 늘 깊은 밤까지 뛰기가 일쑤였다.

지난해 길림성 촌주재 제1서기들은 함께 경험을 교류하며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를 다지고 계속해 향촌 진흥을 추진했다. 증려원은 다른 제1서기들과 함께 종합성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연구 개발하고 농촌 특산물 생방송 판매를 일상화 했다. 그의 인솔하에 제1서기와 촌당지부 서기의 홍보를 통해 적치되였던 농산물 8,828만원 어치가 판매되였다.

/인민일보, 편역: 김정함 정현관 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한중도시우호협회, 중국 청도시총상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중도시우호협회, 중국 청도시총상회와 업무협약 체결

최 회장과 함께 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오른쪽)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산동성 청도시총상회(회장 최작)와 경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에서 권기식 회장

"현직 K팝 아이돌이?"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호스티스 근무 충격 근황

"현직 K팝 아이돌이?"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호스티스 근무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한국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일본인 아이돌 멤버가 최근 일본에서 호스티스로 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 일본의 한 유흥업소 틱톡 계정에는 새로 들어온 여성 호스티스를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성은 환하게 웃으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연합뉴스] JYP엔터테인먼트는 연세대학교 의료원(연세의료원)과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를 위한 협약을 맺고 5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은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인 세브란스병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