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미국 국회 하원,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통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5.19일 10:18
미국 국회 하원이 18일, 압도적인 우세로 코로나19 대류행하에서 아시아계를 증오하는 범죄를 방지하는 법안을 통과하고 이를 백안관에 넘겼다. 미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이르면 20일에 법안에 싸인할 것으로 예측했다.

법안에 따라 미국 사법부는 전문 기구를 설치하여 아시아계 증오범죄에 대한 심사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다종 언어로 된 온라인 증오범죄 신고 시스템을 만들며 각 주와 지방의 집법부문간 증오범죄에 대한 보고, 추종 등을 강화하고 대중들의‘대류행 기간 증오범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도의견을 제공하는데 여기에는 대류행을 묘사함에 있어서 어떻게 인종 기시 언어 사용을 피면할 것인가 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코로나19 대류행이래 미국에서는 아시아계를 상대한 기시, 소란과 폭력 사건이 지금까지 수그러드는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이래 매체에 보도된 아시아계 증오사건중 중국계 피해자가 58%를 차지해 비률이 제일 높다.

/신화사

http://www.xinhuanet.com/world/2021-05/19/c_1127462714.htm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류소명 해남성 성장, 한국 21세기한중교류협회일행 회견

류소명 해남성 성장, 한국 21세기한중교류협회일행 회견

4월 25일, 해남성 성장 류소명은 해구에서 한국 21세기한중교류협회 회장 김한규 일행을 회견했다. 류소명은 김한규가 장기간 중한우호 촉진과 해남의 발전에 관심을 가져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나서 해남자유무역항 건설 진전을 소개했다. 그는 해남성과 한국 여러 지

"거짓주장 유감" 르세라핌, 뜬금없는 '머리채 잡기'에 공식입장 발표

"거짓주장 유감" 르세라핌, 뜬금없는 '머리채 잡기'에 공식입장 발표

최근 하이브와 어도어 대표 민희진의 갈등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 뮤직이 공식입장을 통해 유감을 표했다. 지난 26일 쏘스뮤직 측은 온라인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먼저 당사는 공개석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 및 무례한 표현과 함께

"바프 성공?" 전현무-박나래-이장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 '환골탈태'

"바프 성공?" 전현무-박나래-이장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 '환골탈태'

지난해 연말, MBC '나 혼자 산다' 팜유즈 멤버들인 전현무와 박나래, 이장우가 올해 보디프로필 찍는 것을 목표로 내 건 가운데 박나래가 힘겨웠던 촬영 후기를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에서는 전현무와 박나래, 이장우가 함께한 '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