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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입시 신청자수 1,078만명! 최고기록 갱신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6.04일 09:19
  또 한차례 대학입시가 다가왔다. 기자가 2일 관련 부문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올해 대학입시 신청자수는 1,078만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7만명이 증가해 재차 력사기록을 갱신했다. 교육부는 공안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등 관련 부문과 공동으로 정성들여 조직하고 주밀하게 배치하며 각 지역에서 대학입시 안전, 시험방역, 모집합격 등 각항 사업을 엄격히 실시해 2021년 대학입시의 안전한 개최를 보장하게 된다.

  시험 부정행위 타격행동 전개

  관련 부문은 , 등 법률법규에 근거해 부정행위 타격 등 전문행동을 전개하고 ‘부정행위 조직’ 등 ‘시험조력’ 범죄활동을 엄하게 타격한다. 각 지역은 진일보 관리를 강화하고 여러가지 검측수단을 리용해 각종 부정행위도구가 시험장에 진입하는 것을 방지하고 여러개 증건을 확인하고 인간기계대조 등 조치를 취해 대리시험을 엄격하게 예방한다.

  건강등록 위생소독 격리시설 등 방역조치 엄격히 락착

  최근 개별적 지역에 전염병사례가 나타난 데 비추어 교육부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함께 진일보 방역소조 시험조직방안을 세부화했다. 각 지역은 전염병상황을 잘 판단하고 방역교육과 양성을 강화하며 건강등록, 위생소독, 격리시설 등 방역조치를 엄격하게 락착함으로써 수험생과 관련 인원들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공안부, 수험생 위해 신분증 취급 록색통로 개통

  관련 부문은 각 지역에서 치안출행, 숙식위생, 더위방지 등 방면의 서비스보장을 강화하도록 지도했고 장애인수험생 등 특수곤난군체에게 편리를 제공하며 그들에게 따뜻하고 편한 수험환경을 마련해준다. 이외 공안부는 이미 수험생 신분증 취급 록색통로를 개통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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