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2021년 전국대학입시는 둘째날을 맞았으며 부분적 성은 이날 전체 시험이 끝난다. 당면 안휘, 하남, 호남, 길림 등 지역은 성적조회시간을 공포했다.

　　7일, 2021년 전국대학입시가 정식 막을 올렸는데 올해 신청자수는 1078만명에 달했다. 이는 1977년 대학입시 회복이래 신청자수가 가장 많은 한해이다.

　　신청자수 최고기록을 제외하고 올해 대학입시는 마침 광주 등 지역의 전염병상황 폭발과 겹쳤는데 이에 따라 방역사업에 대한 사람들의 각별한 주목을 받았다.

　　광주를 례로 들면 광주시교육국 통보에 의해 대학입시 첫날 광주 고위험지역, 집중의학관리지역과 타지역 이송 수험생은 819명에 달했다. 그들은 광주시 공공뻐스집단과 관련 부문의 협조하에 제시간에 고효률적으로 시험장에 도착해 시험에 참가했다.

　　부분적 성 시험성적조회시간 발표

　　부분적 성은 이미 새로운 대학입시를 집행했기 때문에 대학입시의 결속시간도 기타 성과 불일치하다.

　　감숙, 광서, 안휘, 하남 등 성은 8일 오후에 시험이 끝난다. 부분적 성(자치구, 직할시)은 시험과목 설치가 부동하기에 9월, 10일에 일부 시험과목이 배치되여있다. 례하면 북경, 해남 등 성은 10일에 시험이 끝난다.

　　이 밖에 현재 일부 성에서는 대학입시 성적조회시간을 공포했다.

　　안휘성교육학생모집시험원에 의하면 안휘는 6월 23일에 합격점수선, 수험생 성적을 공포할 것이라고 한다.

　　하남성 대학입시성적은 6월 24일 0시부터 학생들에게 통지한다.

　　호남성은 6월 25일 좌우에 2021년 대학입시 합격통제점수선과 수험생 성적을 공포한다.

　　6월 7일 길림성교육시험원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대학입시가 끝난 후 평점단계에 진입하게 되고 6월 24일경에 수험생들은 각 과목 시험성적을 조회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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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