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 단오절 련휴 1억 2400만명 이동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6.15일 15:36
  중국 단오절 련휴(6월 12일~14일) 국내 관광객 1억 2400만명이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에 따르면, 올해 중국 단오절 련휴 국내 려행 건수는 8913만 6000건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94.1% 증가했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보면 98.7% 회복한 수준이다.

  국내 관광 수익은 294억 3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9.7% 증가했으나 코로나 이전의 74.8% 수준에 그쳤다.

  관광객 수도 코로나 이전보다 18.8% 줄었다. 련휴 기간 철도, 도로, 선박, 항공을 리용한 관광객 수는 1억 2400만명으로 전년 대비 52.5% 증가, 2019년 대비 18.8% 감소했다.

  이번 련휴는 근교 관광이 주류를 이뤘다. 중국 문화관광부 데이터에 따르면, 단오절 련휴 기간 주변 도시 관광이 29.1%로 비중이 가장 높았고 도시 및 교외 공원 관광을 한 이들이 전체의 34.4%를 차지했다. 300킬로미터(km) 이내로 이동한 관광객은 88.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인기가 높은 도시로는 북경, 상해, 성도가 순서대로 1~3위에 올랐다. 이어 항주, 중경, 남경, 서안, 장사, 무한, 정주가 관광 열기가 높은 10대 도시로 꼽혔다.

  련휴 기간 무더운 날씨로 시원한 실내 박물관을 찾은 관광객도 두드러졌다. 취날(去哪儿) 데이터에 따르면, 단오절 련휴 가장 인기 있었던 관광지 중 고궁박물관, 삼성퇴(三星堆)박물관이 각각 1, 3위에 올랐다.

  이밖에 호캉스를 즐기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 상해, 무석, 항주, 성도, 중경 등 도시 주변의 호텔 및 리조트, 펜션 가격은 평소보다 5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사종합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근일, 중앙조직부는 중앙을 대신하여 관리하는 당비중 2000만원을 하남 홍수방지 재해구조에 사용하도록 전달했다. 중앙조직부는 하남 등 재해지역의 각급 조직부문에서 습근평 총서기 중요지시 정신을 착실하게 관철하고 주동적으로 담당하고 앞장 서서 기층 당조직과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캄보디아가 구매한 중국 국약 백신 프놈펜 도착

캄보디아가 구매한 중국 국약 백신 프놈펜 도착

7월 22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공항 직원들이 방금 도착한 중국 국약 코로나 백신을 운반하고있다. 첫차례 중국국약(中国国药) 코로나 백신이 지난 22일 캄보디아에 도착했다. 캄보디아 보건관원은 이는 현지 백신 접종을 계속 돕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넷

상해 포동, 외국 인재의 영구 체류 '지름길' 만든다

상해 포동, 외국 인재의 영구 체류 '지름길' 만든다

상해가 인재 유치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상해시정부는 22일 언론 브리핑에서 포동신구에 ▷영구체류 추천의 새로운 메커니즘 실시 ▷역외 인재의 전문 분야 종사 제한 점진적 완화 ▷글로벌 인재 허브 기능 강화 등 방면의 혁신 조치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구체적

주택도시농촌건설부: 40개 도시, 년내로 93만개 보장성 임대주택 건설 예정

주택도시농촌건설부: 40개 도시, 년내로 93만개 보장성 임대주택 건설 예정

7월 22일 국무원은 보장성 임대주택을 다그쳐 발전시키고 부동산시장 조절통제사업을 더한층 잘할 데 관한 텔레비죤전화회의를 소집해 습근평 총서기의 주택사업 관련 중요지시 정신을 심도 깊게 학습관철하고 보장성 임대주택을 다그쳐 발전시킬 데 대해 연구포치했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1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