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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 예술의 도시' 복주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8.03일 14:41
  복건성 복주시는 중국에서 옻칠 예술로 명성이 높다. 복주 칠기의 한 장식법은 지난 2006년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재 첫 목록에 등재됐다. 중국 정부는 최근 수년간 복주 옻칠 예술 전승 및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칠기 공예사들이 지난 27일 복건성의 한 옻칠예술연구원에서 칠기 위에 조각 장식을 하고 있다.



지난 27일 복건성의 한 옻칠예술연구원에서 칠기가 제작되고 있다.



28일 복건성 공예미술관에서 옻칠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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