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렬차 차바구니는 인원 밀집 봉페 장소에 속한다. 당면 승객은 요구에 따라 전 로정에 마스크를 착용해 전염병 바이러스의 전파를 효과적으로 방지해야 한다. 헌데 남녕→서안 고속렬차에서 장모라는 한 남성 려객은 마스크 착용 요구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자기를 설복하는 승무인원과 려객한테 손찌검까지 했다.
8월 14일 9시경 남녕→서안 북역 행 G2856번 고속렬차 6번 차바구니에서 승객 장모는 전화 통화를 하다 대방과 언쟁하며 마스크를 벗어버린다. 전화통화를 좌석에서 하던 데로부터 통도에 나서서 왔다갔다하며 계속한다. 승무인원이 인차 그러는 장모한테 다가가 마스를 제대로 착용하라고 귀띰한다.
그런데 뜻밖에 장모가 정서 통제력을 잃고 마구 행패를 부릴줄이야.
“나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겠다. 왜 착용해야 하나? 왜 ?” 이렇게 대꾸질하면서 련속 녀승무원의 머리와 얼굴에 손찌검을 해댄다. 구타 받은 승무원이 자리를 뜬 후 장모는 또 자기를 타이르는 렬차장한테도 손을 댄다. 장모한테서 과격한 행위가 더 나올가봐 승무인원이 줄곧 장모를 따랐었다. 헌데 정서 통제력을 잃고 3번 차바구니에로 이동한 장모는 지나가는 청결인원도 갈겨 때리고 손에 쥔 핸드폰으로 통도 량옆 좌석의 승객도 때린다. 이 때 렬차장이 다가와 도와 나선 승객들과 함께 장모를 제압했다.
렬차가 빈양역에 도착한 후 인민경찰이 장모를 법에 의해 파출소로 소환해 진일보로 되는 조사를 받도록 했다.
조사에 의하면 장모는 섬서성 서안시 사람이다. 승차시 가족과 ‘투자’건을 상론하던 중 가족으로부터 자신이 다단계판매조직에 얼리웠다고 의심받아 언쟁하다나니 정서 통제력을 상실했던 것이다. 장모는 3분 동안 함부로 승무인원 3명과 승객 10명을 구타하고 밀치고 쿡쿡 손으로 찔렀는데 이는 트집을 잡아 싸움을 거는 위법행위에 속한다. 지금 남녕철도공안국 남녕공안처는 〈중화인민공화국 치안관리처벌법〉에 의해 장모한테 15일간의 행정 구류 처벌을 내렸다.
철도경찰 측은 승객들이 인원 밀집 장소인 고속렬차에서 요구에 따라 전체 로정에 마스크를 착용해 전염병 전파를 방지해야 함과 동시에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리성을 잃고 법률 계선을 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