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0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개웅] 20일 국가외환관리국에서 발표한 통계수치에 따르면 7월달 우리 나라 외화 시장수급이 기본상 균형을 이루었고 시장주체 외환결제판매 욕구가 총체적으로 안정되였으며 주요 경로의 국제 자금 류출과 류입이 합리적이고 질서적이였으며 총체적으로 균형적이였다.
국가외환관리국 부국장이며 보도대변인인 왕춘영은 주요 지표로부터 보면 은행 외환결제판매와 비은행부문 섭외 수지가 모두 흑자를 보였고 규모가 각기 98억딸라, 183억딸라였으며 모두 상반기 월평균 수준보다 낮았는데 이는 외환수지 및 외환수급이 보다 균형적임을 말해준다고 소개했다.
왕춘영은 기업의 리익배당이 계절성 고봉에 들어섰으나 지난 동시기 수준과 대등하다며 봉사무역 국제 자금 순 지불이 계속 저수준에서 운행되고 있고 경내 주체의 대외 직접투자가 총체적으로 안정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