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중국석유회사에서 소식공개회를 소집하고 대경유전 고룡혈암유 탐사에서 중대한 전략성 돌파를 거둔 소식을 공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대경유전에서 포치한 시추탐측 고엽유평1,영엽1H,고엽2HC 등 중점적인 시추정들의 일산유량이 30립방메터이상으로 높은 산량이였으며 시험채취가 안정적이였다. 그중 고엽유평1호갱의 생산은 500일을 넘겼으며 루계로 생산한 원유가 6000여톤,오일가스량은 근 만톤에 달했는바 송료분지륙상 유모혈암유의 중대한 전략성 돌파를 거두었다. 평면에서는 이미 43개 시추정에서 기름이 나오며 5개 수평정에서 높은 산유량을 얻고 있는데 2021년도에 락실한 함유면적은 1413만평방키로메터이며 새로 늘어난 석유예측 지질저장량이 12.68억톤이다. 대경 고룡혈암유는 대경 백년유전 건설의 중요한 전략성 자원으로 대경유전의 가지속발전에 리정비적 의미를 가진다.
대경유전의 탐측발굴개발은 이미 60년이 넘었다. 유전의 저장과 채굴에서 평형을 잃고 온당한 생산이 어려운 준엄한 도전앞에서 대경 석유인들은 혁신적인 비상규 탐측채굴의 사유로 기술난관을 극복하고 유모혈암유 관건적인 공정기술의 중대한 돌파와 탐사발굴 실천에서의 중대한 성과를 거두었다.
료해에 따르면 대경유전에서는 고룡혈암유를 중요한 전략분야로 삼고 각종 사업을 적극적으로 힘껏 추진하고 있는데 2021년도에 100개의 시추정을 실시하게 된다. 이미 58개 시추정을 완수하였고 27개는 시험중에 있고 25개 시추정에서 석유가 나오고 있으며 17개 시추정에서 공업유 기류를 얻고있다. ‘14.5'기간 대경유전의 석유탐명 지질저장량 10억톤이 새로 늘어나게 되고 유모혈암유 년간 생산량이 100만톤이상에 도달하게 된다.
/래원: 중앙tv뉴스
편역 안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