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요청에 응해 전화 통화를 가지고 아프간 정세 및 중미관계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블링컨 장관은 미군이 아프간에서의 철수가 곧 결속되는 중요한 시기에 미국은 안보리가 대외적으로 명확하고 통일된 메시지를 보내고 탈레반이 외국공민이 안전하게 철거하도록 확보하고 아프간 인민이 인도주의 원조를 받도록 확보하며 아프간 영토가 테러습격의 책원지가 되지 않도록 확보하고 테러리즘의 대피소가 되지 않는 국제사회의 기대를 표명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한다고 밝혔다.
왕의 부장은 아프간 국내형세는 이미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했고 각 측은 탈레반과 접촉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표시했다. 왕의 부장은 미국은 특히 국제사회와 함께 아프간에 급히 필요한 경제와 민생, 인도 원조를 제공해야 한다고 하면서 사실이 재차 증명하다시피 아프간 전쟁은 아프간 경내 테러 세력을 제거하는 목표에 이르지 못했다고 표했다.
왕의 부장은 미국은 아프간의 현재 혼란한 정세의 원인에 대해 명확히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왕의 부장은 안보리가 만일 그 어떤 행동을 취하더라도 반드시 완화에 일조해야지 모순을 격화해서는 안되며 아프간 정세의 안정한 과도에 일조해야지 심각한 동란에 빠지게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블링컨 장관은 아프간 문제에서의 중국의 견해를 리해하고 존중한다고 표했다.
중미관계에 관해 왕의 부장은 최근 중미 양국은 아프간, 기후변화 등 문제에 관해 소통을 가졌다며 대화는 대항보다 낫고 협력은 충돌보다 낫다고 표시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미국의 대 중국 태도에 근거해 미국과 어떻게 접촉할 것인지를 고려할 것이며 미국도 중미관계가 정확한 궤도에 다시 들어서는 것을 희망한다면 중국에 먹칠하거나 중국을 공격하지 말고 중국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파괴하지 말아야 한다고 표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미국 정보기구가 최근 날조해 출범한 이른바 기원문제 조사보고서를 확고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왕의 부장은 정치기원은 미국 전 정부가 남긴 정치적 문제로서 미국이 이 문제에서 일찍 벗어날 수록 현재 곤경에서 탈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표시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미국이 기원문제 정치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재차 촉구하며 세계보건기구에 압력을 가하는 것을 중단하고 국제사회 단합방역과 글로벌 기원 과학협력을 저애와 파괴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블링컨 장관은 미국은 바이러스 기원문제에 관해 그 어느 나라를 비난하려는 마음이 없다며 대국으로서 미국과 중국은 모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책임이 있으며 바이러스 근원을 철저히 조사하고 팬데믹이 재차 발생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며 미국은 이에 관해 중국과 접촉을 유지할 것이라고 표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