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작 뮤지컬‘아프리카에서의 철인’이 흑룡강성 가무극원에서 막을 올렸다. 이 뮤지컬은 전국 로력모범, ‘신시대 산업근로자가 중국꿈을 실현하는 훌륭한 대표’, 새중국 창립 70주년‘가장 아름다운 분투자’ , '전국 우수 공산당원', ‘제3세대 철인’인 리신민 동지를 모델로 하여 리신민을 비롯한 새로운 세대 중국 석유근로자들이 멀고 먼 아프리카 나라인 수단까지 가서 석유를 탐사, 시추하면서 창업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려냈다.
한편, 내용을 다듬어 각색한 이 뮤지컬은 이번이 첫 공연으로 9월 9일에서 12일까지 흑룡강성 가무극원에서 련속 4차례 공연할 예정이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