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소식발표회(9월 30일)에 따르면 근년래 공안교통부문에서는 여러가기 개혁 조치로 많은 군중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는 가운데 운전면허증 전자화를 널리 보급해 첫패의 28개 보급응용 도시에서 이미 1300여만개의 전자운전면허증을 발급했다.

　　공안부 대변인 가준강에 따르면 공안교통관리부문에서는 차량 검사, 운전면허 시험, 번호판 관리 등 일련의 교통관리 개혁을 추진하고 19차 당대회 이래에는 8번에 걸쳐 69조항에 달하는 “인터넷 처리, 타지 처리, 1증서 처리” 개혁 새 조치를 내놓아 군중들에게 더욱 편리를 도모해 주었다.

　　또한 운전면허증 ‘전국통일시험’, 차량 ‘전국통일검사’ 등 개혁 조치를 전면 실시해 이미 8000여만명 군중들이 다성 타지 운전면허시험, 차량검사, 면허증 보충 교환, 교통위법 처리 등 편리 혜택을 향수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