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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에 록색발전경험 공유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0.12일 13:48
  습근평 주석은 지구는 우리 공동의 가원으로 세계 각국이 합심하여 행동을 취해 인류와 자연이 공생하는 아름다운 가원을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세계상 생물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나라의 하나로 가장 일찍 "생물다양성협약"을 체결한 나라의 하나이다. 습근평 주석 생태문명사상의 인솔하에 중국의 생물다양성 보호는 세인이 괄목하는 성과를 이룩했다. 중국은 각국과 녹색발전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세계 생물다양성 보호를 공동 추진했으며 지구생명공동체 공동 구축을 추동했다.

  중-아프리카 연합연구센터 로버트 아프리카측 주임은 아프리카는 훌륭한 출발을 했다면서 중국은 생물다양성 보호면에서 비범한 성과를 이룩했고 아프리카는 중국의 생물다양성 경험을 벤치마킹할 의향이 있다고 표시했다.

  채터지 주중 유엔 중재원은 최근 년간 세계 생물다양성 보호정세가 낙관적이지 못하다며 중국은 이 방면에서 성공경험이 있고 습근평 주석이 이 방면에서 아주 많은 가치있는 이념을 제기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은 생물다양성 보호에 큰 중시를 돌리고 생물다양성 보호를 중국의 국가전략으로 격상시켰다고 말했다. 지난 10년간 중국의 산림자원 성장면적은 7천만 헥타르를 초과해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혁신적으로 생태보호 레드라인제도 구축을 제기했고 이 작법은 유엔 15개 정품사례에 포함되었다.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비서실 엘리자베스 집행비서는 "생태문명: 지구생명공동체 공동 구축"은 이미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제15차 회의의 대회주제로 확정되었고 그 취지는 이번 대회 개최를 계기로 세계가 중국의 생태문명 이념과 실천을 요해하고 더욱 많은 나라들이 중국의 경험을 벤치마킹함으로써 공동으로 세계 생물다양성 목표의 실현을 추진하기 위한데 있다고 표시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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