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10월 12일 베이징에서 화상 방식으로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 제6차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고 선포했다.
이번 회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시아의 안전과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삼는다. 왕의 외교부장은 여러 측 대표단 단장과 함께 현 국제외 지역 정세, 각 류형 안전위협과 도전에 대한 협력대응,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발전,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 각 령역의 협력 등 문제를 둘러싸고 견해를 나누게 된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