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은 중앙인대사업회의(10월 14일)에서 아래와 같이 강조했다.
민주주의는 각국 인민의 권리이지 소수 국가의 특허가 아니다. 한 나라가 민주인지 아닌지는 이 나라 인민이 평가해야지 외부 소수인이 왈가왈부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국제 사회에서 한 나라가 민주적인지 아닌지는 국제 사회가 공동으로 평가해야지 독선적인 소수 국가가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기때문에 천편일률일 수 없다. 세계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정치 제도를 단일한 자로 평가하고 인류의 다채로운 정치 문명을 단조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