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1일 주택도시건설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전국적으로 40개 중점도시들에서 보장성 임대주택 93.6만채를 새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한다. 1월-9월, 40개 도시에서 보장성 임대주택 72만채를 착공 건설했는데 이는 년간 계획의 76.9%를 차지하며 775억원의 투자를 완성했다. 그중 남경, 무석, 녕파, 불산, 장춘, 남녕 등 6개 도시는 이미 년도 계획을 완성했다.

　　보장성 임대주택은 소형주택, 저임대료를 견지하고 그 발전이 새로운 시민과 청년 등 군체의 주택어려움을 해소해주는 데 유리하도록 다그쳐야 한다. 올해이래, 여러 지역에서는 보장성 임대주택을 다그쳐 발전시켜 일련의 복제 가능하고 보급 가능한 경험들을 형성했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인구 순류입 대도시 등은 도시에 따라 정책을 펼치고 신축, 개축, 개조, 임대 보조와 정부 유휴주택의 보장성 임대주택으로의 사용 등 다양한 방식을 취하여 공급을 확실하게 보장했다. 그중, 상해, 광주, 심수의 ‘14.5’기간 신규증가 보장성 임대주택은 각각 47만채(칸), 60만채(칸), 40만채(칸)로 신규증가 주택공급 총량의 45%좌우를 차지한다.

　　이와 동시에 각지에서는 토지지지정책을 충분하게 리용하고 촌집체경제조직, 기업사업단위, 단지기업, 주택임대기업, 부동산개발기업 등을 인도하여 보장성 임대주택을 적극 발전시켰다. 또한 모두 보장성 임대주택이 주요하게 무주택 새 시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도록 하고 수입문턱을 설치하지 않으며 70평방메터 이하의 소형주택을 위주로 하고 임대료를 동일지역, 동일품질 시장임대주택의 임대료보다 낮게 하도록 명확히 했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가 관련 부문과 회동하여 일전에 발표한 에서는 2021년도 보장성 임대주택 발전정황은 발전목표의 확정, 지지정책의 시달, 사업기제의 구축, 엄격한 감독관리, 사업효과달성 등 5개 방면에서 모니터링평가를 중점적으로 둘러싸고 감독평가를 전개하고 아울러 구체적 내용과 평가표준을 명확히 했다. 모니터링평가결과는 도시 정부의 실적심사에 넣어 보장성 임대주택의 공급을 확실하게 증가하도록 독촉하게 된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