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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페널티킥, 까타르 2회 련속 아시안컵 우승 차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2.11일 10:28



북경시간으로 2월 10일 23:00시에 시작된 제18회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개최국 까타르가 요르단을 3:1로 꺾고 본차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심판단(좌로부터 부명, 주비, 마녕, 장성).

 

아시안컵 결승전의 주심은 중국 심판 마녕이였고 부심과 VAR 심판도 모두 중국 심판이였는 데 이는 중국 심판단이 처음으로 아시안컵 결승전 심판을 맡은 경기이기도 하다.

경기 시작후 까타르팀과 요르단팀은 빠르게 경기 상태에 진입했고 마녕이 이끄는 중국 심판단도 량호한 상태로 경기를 읽어갔다. 전반전 21분 까타르 공격수 아피프가 요르단 금지구역 안에 돌입하다가 상대 수비에 의해 넘어졌고 마녕은 주저없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VAR 심판도 판정이 정확하다고 재빨리 확인했다. 아피프가 페널티킥을 주도하여 첫 꼴을 터뜨리며 까타르는 1-0 으로 앞서갔다. 후반전 요르단 선수 나이마트가 강력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았다. 그후 마녕은 까타르에 두번의 페널티킥을 선사했고 까타르 선수 아피프는 페널티킥을 리용하여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비디오 판독 결과 두번의 페널티킥 판정도 논란의 여지가 없었다.



 

까타르의 아피프(왼쪽)와 꼴키퍼 바샴이 각각 MVP와 최우수 꼴키퍼상을 수상했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아피프는 8꼴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고 MVP로 선정됐다. 경기후 인터뷰에서 아피프는 “세번이나 페널티킥을 차넣을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실력과 관계없이 팀 동료들의 믿음 덕분이였다.”고 말했다.

까타르팀의 로페스 감독은 “매우 어려운 경기였고 쌍방은 매우 긴장하고 치렬한 경기를 펼쳤다.”며 “이번 결승전은 모두가 희망하는 아름다운 축구가 아닐 수도 있지만 모두는 승자가 누구인지를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까타르는 요르단을 3-1로 꺾고 한국(1956년, 1960년)과 이란(1968년, 1972년, 1976년, 1980년)에 이어 세번째로 2회 련속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 국가로 되였다.

이번 아시안컵 경기 흑마로 결승까지 오른 요르단은 팀의 아시안컵 사상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만족해야 했다.

/길림신문 김태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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