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길림성대표단은 계속해 정부사업보고, 심사계획보고와 초안, 예산 보고 및 초안을 심의했다. 대표단 단장 경준해, 부단장 한준, 파음조로가 심의에 참가했다.
류익춘대표는 동북, 서부에 대한 국가의 지지력량과 과학기술 혁신에 대한 지지 그리고 ‘쌍일류' 건설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고 동북에 선진적인 과학기술 혁신중심을 건설할 것을 건의했다.
왕립평대표는 길림성에 국가구역자주혁신시범구를 창건하는 것을 지지하고 연선을 개방하여 관광대통로 대상의 건설을 다그쳐야 한다고 건의했다.
왕강빈대표는 암질병과 만성병 상호 결합 검사에서 중앙재정의 전문 투자를 강화하고 ‘질병 치료를 중심으로'에서 ‘인민건강을 중심으로'의 전환을 다그쳐야 한다고 건의했다.
박송렬대표는 한지(寒地)빙설지역에 대한 정책자금 지지력량을 일층 강화하고 철로망, 공로망, 항공 등 교통 토대시설의 건설을 보완하며 빙설에 관한 설비기재의 연구개발 및 자체 브랜드의 투입에 대한 력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제숭우대표는 성적이 뚜렷한 과학기술 혁신 고급기능 인재의 로임 제한을 타파하고 국가 차원에서 관련 정책을 출범하고 보장하여 과학기술 혁신을 고무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소지호대표는 빙설운동이 교정에 진입하는 것을 추동하고 겨울철 빙설연학려행을 지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서염여대표는 계속해 심뇌혈관질병 및 암질병 의료보험 환불비례를 높이고 약물 사용 환불범위를 일층 넓이며 계속해 신형농촌합작의료 및 도시주민의료보험 환불비례를 높이고 입원 조건을 낮추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