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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협 지도동지들, 전국정협 13기 5차 회의 토론에 각각 참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3.10일 15:04
  전국정협 지도동지들은 8일, 9일 각각 전국정협 13기 5차 회의 관련 계별 및 위원들과 함께 토론을 펼쳤다. 관련 계별에 가서 토론에 참가한 지도동지들로는 량진영, 하보룡, 하유 등이 있다.

  량진영 특별요청 향항인사 위원 소조토론에 참가

  전국정협 부주석 량진영은 특별요청 향항인사 위원 소조토론에 참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부사업보고와 정협 상무위원회사업보고는 진실하고 실속 있다. 향항 각계와 향항구역 위원들은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네가지 보다 적극적, 능동적’의 요구에 따라 적극적 역할을 잘 발휘해야 한다. 당면에 립각하고 미래에 눈길을 돌리며 향항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국가발전의 대국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국가의 수요, 향항의 장점’을 견지해 향항의 독특한 우세와 교량뉴대역할을 발휘함으로써 새 시대 국가 개혁과 개방에 조력해야 한다. 당면, 향항은 전염병예방통제사업에 전력을 다해야 하는바 내지의 성공적 경험을 거울 삼아 전염병예방통제저격전에서 승리해야 한다.

  하보룡, 특별요청 향항인사 계별 협상회의에 참가

  전국정협 부주석 하보룡은 특별요청 향항인사 계별 협상회의에 참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부사업보고와 정협 상무위원회사업보고를 완전히 찬성한다. 두 보고는 전편에 걸쳐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으로 일관되였는바 내포가 풍부하고 간결하고 실무적이며 사람들을 분발하게 한다. ‘애국자에 의한 향항관리’를 견지해야만 향항특별행정구에 대한 중앙의 전면적 관리권한을 실제적인 곳에 시달할 수 있다. 향항구역 위원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애국자에 의한 향항관리’ 중요론술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끊임없이 능력건설을 강화하여 향항의 전염병예방통제, 경제발전, 사회안정 등 방면에서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함으로써 ‘한 나라 두 제도’의 안정적이고 장원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공헌을 해야 한다.

  하유 농공계별 협상회의에 참가

  전국정협 부주석 하유는 농공계별 협상회의에 참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기적인 전염병과 백년변국에 직면해 우리 나라 여러가지 사업은 새로운 중대한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한층 더 증명했다. 인민정협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중심을 둘러싸고 쌍방향으로 힘을 내고 새 시대 당과 국가의 정치도로발전, 전 과정 인민민주, 국가관리현대화에서의 인민정협의 중요한 정치적 버팀목과 보장 역할을 발휘시켜 실제행동으로 20차 당대회의 승리적 소집을 맞이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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