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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우리 성 신규 기업 등록 증속 전국 3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4.08일 15:18
1분기에 코로나 19의 심각한 충격을 받은 와중에도 우리 성 시장주체의 발전은 여전히 비교적 강한 강인성을 보였는바 전 성의 신규 등록 시장 주체가 12만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9.3% 성장했다. 그중 신규 등록 기업은 2만 9,000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32.5% 성장해 전국 3위와 동북3성 1위를 차지했으며 신규 등록 외지기업은 7,12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해 계속하여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염병 발생 이래, 길림성시장감독관리청은 길림성시장주체 ‘e창통’시스템을 긴급히 개조하고 인터넷 VPN계정 원격 심사를 가동해 ‘온라인, 무접촉’ 방식으로 시장 주체를 위해 봉사했다. 3월 7일부터 2만 2,000가구의 시장주체를 원격 설립했다. 아울러 ‘3가지 처리’ 봉사, 즉 중대 프로젝트 ‘예약 처리’, 외국인 투자 기업 ‘원격 처리’, 개체공상업자 ‘즉시 처리’를 전면적으로 추진하여 중대한 투자유치 프로젝트의 유치와 락착을 강력히 보장하였기에 각종 많은 시장주체가 전 성 각지에서 설립되였다.

올해는 우리 성 시장주체 육성 장대 3년 행동의 첫해이다. 각지, 각 부서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력을 다해 노력하여 1분기 전 성의 신규 시장주체 등록과 기업 육성 임무를 모두 초과 완수하였다. 그중 사평, 매하구와 료원에서는 여러 가지 조치를 동시에 실시해 1분기 신규 시장주체 등록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6%, 98.7%, 55.9% 성장해 모두 력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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