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성농업농촌청은 성당위, 성정부의 관련 결책포치를 착실하게 관철하고 농업 산업화 선도 기업의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착실하게 추진하며 전염병예방통제와 농업생산의 차질이 없는 추진을 확보했다.
정책 보장을 강화. 길림성농산물가공업및식품산업사업지도소조판공실은 를 발부하여 임무를 명확히 하고 조치를 세분화하며 전염병예방통제 사업을 잘하는 전제하에 옥수수, 벼, 소, 양, 중약재 등 10대산업집군기업을 조직하여 업무복귀, 생산재개의 각 사업을 잘하고 빠른 시간내에 정상적인 생산경영질서를 회복할 것을 요구했다..
지도 봉사를 강화. 농업 산업화 성급 중점 선두 기업의 업무복귀, 생산재개의 날을 조정하는 기제를 건립하고 각지에 있는 선두 기업의 추적봉사를 잘 지도하며 생산 가공, 인력 복귀, 제품 류통 등 중점 환절을 둘러싸고 제때에 동태 정보를 파악하고 관련 문제를 정리하여 각급 정부 및 관련 부문에 반영하며 각 지역, 각 부문은 현지 실제와 결부하여 선두 기업의 순차적인 업무복귀, 생산재개에 지탱을 제공해야 한다. 동시에 선두 기업에서 토지 이전, 위탁 경작 등 방식으로 기지를 크게 건설하는 것을 장려해야 한다..
선전 력량을 강화. 다양한 방식으로 성정부판공실에서 발부한 , , 등 일련의 기업지원과 관련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선전하고 선도 기업을 도와 사업을 접목하며 전력을 다해 조치의 락실과 착지를 추동해야 한다.
4월 20일까지, 전 성 524가구의 성급 및 그 이상의 농업 산업화 중점 선두 기업이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했고 복귀률은 87.3%에 달하며 6만8,936명의 종업원이 복귀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