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2022년 대학입시 시험조직방역사업 및 의 요구를 관철, 락착하고 광범한 수험생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확실히 보장하며 보통대학입시가 평온하고 순리롭게 실시되도록 확보하기 위해 길림성교육고시원은 광범한 수험생들이 응시 관련 준비 및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잘할 것을 당부했다.

　　1.수험생은 5월 16일전까지 주동적으로 소속지 시험학생모집기구에 체류상태를 보고하고 각지 방역요구를 준수해야 하며 제때에 시험소재지로 북귀해야 한다. 시험전 14일(5월 24일)부터 시험이 끝날 때까지 수험생은 원칙적으로 시험소재지를 떠나면 안된다. 구체적인 방역요구는 소속지 방역예방통제부문의 요구를 기준으로 한다.

　　2.모든 수험생(공동 거주자)은 시험 14일(5월 24일)전부터 ‘행적카드’와 ‘건강코드’ 등록을 마쳐야 하고 와 를 작성해야 한다. 6월 6일 수험장을 둘러볼 때 모든 수험생은 48시간내 핵산검사 음성보고를 제공해야 한다.

　　3.시험 3일전, 수험생은 소재한 학교 혹은 시험학생모집기구에 아래와 같은 자료를 바쳐야 한다.

　　① 스캔본 혹은 사진;

　　② 스캔본 혹은 사진;

　　③ 당일 ‘국무원클라이언트 전염병예방통제 행적카드’ 캡쳐사진;

　　④ 당일 ‘건강코드’ 캡쳐사진

　　⑤ 성외에서 돌아온 수험생의 귀로증명(날자와 이름이 뚜렷한 차표, 항공권 등) 스캔본 혹은 사진.

　　각 학교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친 후 6월 4일 점심 12시전까지 통일적으로 서면보고를 제출하여 수험생이 정상적으로 시험에 참가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이를 소속지 시험학생모집기구에 보고해야 한다.

　　4.시험 14일전부터 시험이 끝날 때까지 길림성을 떠나거나 발열 등 정황이 있어 현지 방역요구에 부합되지 않는 인원과 수험생은 건강한 수험생과 동일한 시험장에서 시험에 참가할 수 없다.

　　5.수험생이 개인사정으로 인해 체류상태를 주동적으로 보고하지 않고 체류정보를 조작하거나 소속지 시험학생모집기구가 정보를 파악하는 데 협조하지 않고 거절함으로 하여 제때에 대학입시에 참가할 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면 수험생 본인이 이를 감당해야 한다.

　　6.전염병형세의 변화에 근거해 시험조직방역 관련 요구가 상응하게 조정되므로 수험생들은 제때에 관련 정보를 주목해야 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