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 나라 경제가 새로운 하행압력에 직면해 부분적 시장 주체들이 예상을 뛰여넘는 새로운 상황과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4월말까지 우리 나라의 실제 시장 주체는 1억 5,800만호에 달해 여전히 10.5%의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일전, 시장감독관리총국 부국장인 포순이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처럼 소개했다.
포순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기업구제정책과 각종 시장 주체의 어려움에 대처하는 적응 능력은 합력을 형성하여 우리 나라 시장이 강대한 활력을 유지하도록 지탱하고 시장 운행이 규범화 되고 질서 있게 진행되면 공급 구조의 최적화와 수요 공간의 확장이 량성 상호작용을 이루어 우리 나라 최대 규모 시장의 잠재력과 근성을 보여주었다.
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4월까지 우리 나라의 신설된 시장 주체는 비교적 큰 기수의 토대에서 여전히 플러스 성장을 이루어 총 898만 7천호가 신설되였고 지난해 동기 대비 0.7% 성장했다. 그중 하루 평균 신설 기업은 2만 2,600호로 역대 비교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신설된 개체 공상호는 623만 6천호로 지난해 동기 대비 2.9% 성장했다.
포순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전염병이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정책 효과가 지속적으로 효과를 발생함에 따라 시장 주체들이 계속 비교적 높은 성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관건은 시장 주체를 안정시키는 것에 관한 중앙정치국회의의 결책포치를 잘 락실하는 것이고 기대치를 안정시키는데 주력하며 자신감을 강화하는 것이다. 시장감독관리부문은 강력한 조치를 취하여 각종 시장 주체의 발전에 더욱 안정적이고 공평하며 투명하고 법치화 되며 예상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올해, 3월부터 실시한 시장주체등기관리조례를 계기로 기업 설립의 각종 편리화 조치를 지속적으로 보완했다. 고표준으로 ‘영업집조와 경영허가증 분리(证照分离)’개혁을 심화하여 기업에서 영업집조를 수령하고 일반 경영활동에 종사하는 것을 더욱 편리하게 했다.
사회적 관심도가 높고 기업의 반영이 강렬한 정부 부문 및 산하 단위, 항업협회, 상회, 중개기구, 항운교통, 수도,전기,열공급 등 공공사업, 금융 등 5대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각종 규정을 어기고 료금을 받는 행위를 철저히 조사하여 기업의 부담을 한층 더 경감하고 정책 배당을 제때에 절실하게 추진하여 시장 주체에게 전액을 전달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