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관총서 5월 9일 데이터에 의하면 1월부터 4월까지 우리나라 화물무역수출입총액은 12.58만억원으로서 동기 대비 7.9% 증장했다. 그중 4월의 증속이 선명히 느려진 편인데 대외무역업의 하행 압력이 불거졌음을 보여준다.
대외경제무역대학 국가대외개방연구원 교수 장열은 당전 대외무역발전환경이 준엄하고 복잡하다면서 대외무역 증속이 반락하는 데는 한편으로는 기준량이 높은 등 불리 인소가 있는 것과 관련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코로나19 영향과 로씨야, 우크라이나 충돌 등 예기 불가능 인소 영향을 받는 것과 관련된다고 분석한다.
전 4개월 우리 나라 화물무역에서 수출액이 6.97만억원으로서 동기 대비 10.3% 증장, 수입액은 5.61만억원으로서 동기 대비 5% 증장, 무역흑자 1.36만억원을 창출했는 바 무역흑자는 동기 대비 39.2% 증장했다.
4월, 화물무역 수출입총액이 3.16만억원으로서 동기 대비 근근히 0.1% 증장했다. 그중 수출액이 1.74만억원으로서 동기 대비 1.9% 증장, 수입액은 1.42만억원으로써 2.0% 감소되였다.
비록 대외무역 증속에 반락현상이 나타났지만 그래도 의연히 증장점을 가진다.
전 4개월 우리 나라와 주요 무역 파트너국(지구)과의 수출입업은 의연히 증장세를 유지해왔다. 지역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실시 효력에 동남아시아국가련합에서는 우리 나라의 제1무역 파트너국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유럽, 미국과 한국은 각각 우리 나라의 제2, 제3과 제4 무역 파트너로 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이 4대 주요 무역 파트너국(지구)에로의 수출은 각각 지난 동기보다 8.7%, 17%, 12.6%, 12.4% 증가되였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