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오후, 북경시는 전염병예방통제사업 제344차 보도발표회를 소집하여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북경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 사회구역예방통제조 전문가조 조장 오호는 시민들에게 슈퍼마켓이나 시장에 등 장소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의 방역제시를 소개했다. 그는 슈퍼마켓, 시장 등 공공장소는 상대적으로 페쇄되고 사람들이 쉽게 모이기에 비교적 큰 전염병 전파위험이 있어 사회구역 전염병예방통제의 중점, 난점이며 이왕에 이미 여러차례 이런 곳에서 전염병의 전파와 감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공장소의 방역관리를 엄격히 락착하여 당면 사회면에서의 전면적 초기화를 달성하지 못한 정황에서 시민들은 쇼핑할 때 엄격하게 개인보호를 잘하고 마스크, 소독제 등 방호용품을 잘 준비하며 사전에 쇼핑리스트를 작성하고 외출구매인원수를 엄격하게 통제하며 영유아, 로인들은 최대한 외출하여 구매하는 데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가까운 곳에서 물건을 사고 고봉기를 피해 출행하며 대중교통수단 탑승을 최대한 피하고 자가운전, 자전거나 오토바이, 걷기 등 방식으로 출행할 것을 건의한다.

시장, 슈퍼마켓 등 공공장소에 들어갈 때에는 체온측정, 코드스캔 등 방역조치에 협조하고 전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며 마스크를 내려 가게주인과 소통하거나 음식을 맛보지 말고 직접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말며 리스트에 따라 빠르게 물품을 선택구매하여 머무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사람이 밀집된 진렬대와 가게에 다가가지 말고 최대한 자주적 결산, 무접촉결제 등 방식을 취하며 타인과 1메터 이상의 안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여야 한다.

구매한 후에는 사용한 마스크를 관련 쓰레기통에 버리고 손을 잘 소독하며 포장에 오염이 있다고 의심되면 소독을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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