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이 국정운영을 론하다'란 저서는 줄곧 세계가 중국을 리해하는 '사상의 창구'가 되여 해내외 발행량이 꾸준히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현재 '습근평이 국정운영을 론하다' 1권부터 3권이 포르투갈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 저서의 포르투갈어 번역과 심열에 참가한 절강외국어학원 포르투갈어 전문가 실바는 다어종으로 번역돼 세계에 발행된 이 저서를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과 당대 중국의 주요한 성과를 세인들에게 더 잘 알리는 창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 저서에서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 꿈'이란 중대한 전략사상이 특히 인상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바는 내용이 풍부한 이 저서는 당대 중국의 발전과 진보를 이끄는 과학 지침으로서 '백년래 보기드문 대 변국'하의 글로벌 관리에 힘을 이바지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브라질에서 온 포르투갈어 전문가 실바는 중국에 와 사업, 생활한 지난 15년간 중국의 거대한 발전을 목격했다며 향후 중국이 국제 풍운변화속에서도 더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고 세계 경제 회생과 세계 평화를 위해 보다 큰 기여를 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