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차 당대회 길림성에서 열렬한 반향 일으켜

길림일보 10월 16일 소식: 오늘 온 나라가 기대하고 온 세상이 주목하던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가 북경에서 개막되였다. 성당위, 성인대, 성정부, 성정협 그리고 성직속기관, 사업단위의 광범한 당원 간부 군중들이 라지오, 텔레비죤, 인터넷 등 방식을 통해 대회 개막 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습근평이 제19기 중앙위원회를 대표해 대회에서 진술한 보고를 경청했다. 사람들은 저마다 “보고는 인심을 고무하며 사람을 분발시킨다.”면서 사상과 행동을 20차 당대회 정신에로 통일시키고 지혜와 힘을 20차 당대회에서 제출한 각항 임무를 실행하는 데로 응집하며 영원히 태만하지 않는 정신상태와 용왕매진하는 분투자태로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기 위하여 길림의 힘을 기여하련다고 분분히 밝혔다.

중국공산당길림성직속기관사업위원회는 기관의 부처급 이상 당원간부들을 조직해 집중적으로 20차 당대회 개막회 생방송을 시청했다. 더없이 고무되고 앙양된 당원간부들은 정치책임감과 력사사명감을 증강하고 20차 당대회 정신을 가장 빠른 시간으로 학습하고 관철하며 20차 당대회 정신을 인도로 성직속기관 ‘제1방진’을 견지해나가면서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선전 관철하는 앞장에 서고 모범이 될 것이라고 분분히 밝혔다.

“20차 당대회 보고는 지난 5년의 사업과 새시대 10년의 위대한 변혁을 전면적으로 총화했을 뿐만 아니라 미래 5년 나아가 더욱 긴 시기 당과 국가의 사업발전 목표임무와 대정방침을 과학적으로 계획했다.” 성발전개혁위원회 투자처 부처장 악량(岳亮)은 이렇게 말하면서 20차 당대회 정신을 인도로 하여 경제건설의 새 전략, 발전개혁의 새 사로를 리행하고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프로젝트를 계획하며 효과적인 투자를 적극 확대하면서 새시대 길림의 전면진흥 전방위 진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교육청 기관 당원간부들도 대회 개막 성황을 시청했다. 이들은 인민이 만족하는 교육을 힘껏 잘해나가면서 당의 교육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품덕이 고상한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임무를 실행하며 덕지체미로가 전면발전한 사회주의 건설자와 계승자를 양성하며 고품질의 교육체계를 다그쳐 건설하고 소질교육을 발전시키고 교육공평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검찰원 법률정책연구부 부주임 손광석(孙广硕)은 대회 성황을 시청한 후 이렇게 밝혔다. 20차 당대회 정신을 지도로 하여 당과 인민이 검찰사업에 대한 새 요구를 깊이 파악하고 법률감독 직책을 충실히 리행하며 공정사법 수준을 힘써 제고하고 국가안전, 사회안정, 인민안녕을 수호하는 중대한 책임을 절실히 잘 리행하며 경제사회의 지속적인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검찰의 힘을 기여할 것이다.

성과학기술청에서는 당원 간부 군중들을 조직해 대회 개막 생방송을 참답게 시청했다. 이들은 보고의 “과학기술은 제1생명력이고, 인재는 제1자원이며, 창조혁신은 제1동력이다를 반드시 견지해야 한다.”는 등 일련의 중요한 지시 요구를 깊이 파악하고 과학기술 체제기제 개혁을 심화하며 과학기술 창조혁신 생태 최적화를 다그치며, 국가의 전략 수요와 길림의 중대한 발전전략 수요를 방향으로 삼고 관건적인 핵심기술 공략을 강화하고, 산업사슬을 둘러싸고 창조혁신사슬을 배치하고 창조혁신사슬을 둘러싸고 산업사슬을 포치하며, 중대한 과학기술 전문항목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과학기술 성과의 ‘쌍천(双千)프로젝트’에로의 전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분분히 표시했다.

성공업과정보화청 전체 당원간부들은 보고를 경청한 후 깊이 고무되고 가슴이 벅차올랐다. 청기관당위 전직 부서기 왕립계(王立启)는 이렇게 말했다. “20차 당대회는 한차례 마음과 힘을 응집하고 인심을 분발시키며 만중이 주목하는 성회이다. 우리는 신속히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선전 관철하는 열조를 일으켜 학습으로 발산되는 정치열정을 일하고 창업하는 강대한 동력으로 전화시키고, 신형 공업화를 추진하고 제조강국을 다그쳐 건설하며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실천에로 전화시킴으로써 새시대 새 장정에서의 당의 사명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공업과 정보화의 힘을 기여할 것이다.”

성농업농촌청은 당원간부들을 조직해 집중적으로 대회 개막 성황을 시청했다. 이들은 보고를 참답게 새겨들으며 학습하고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길림의 농업농촌 자원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천억근 량식’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흑토지란 이 ‘경작지중의 참대곰’을 잘 보호하고, 현대 종자산업을 진흥시키고, 만억급 대산업을 만드는 등 중점 목표임무를 단단히 둘러싸고 시종 앙양된 투지를 유지하면서 직책을 다하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며 태만하지 않고 성실히 림하면서 향촌진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국가 량식안전 중임을 단단히 떠메고 농업농촌 현대화를 다그치는 가운데서 업적을 이룩할 것이다.

“보고를 듣고 나니 저도모르게 자호감이 생겨났으며 또한 책임이 무거움도 느끼게 되였다.” 성공안청 정치부 종합처 인민경찰 오금옥(吴金玉)은 이렇게 밝혔다. 본직 사업에 립각해 20차 당대회 정신 실질을 참답게 리해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며 더욱 견정한 신념, 더욱 드높은 투지, 더욱 탄탄한 실력으로 근면성실하고 참답게 본직 사업을 잘해나감으로써 공안대오를 위해 영광스러운 업적을 쌓을 것이다.

성생태환경청 종합처 4급 조사연구원 총효일(丛晓日)은 보고를 듣고 더없이 고무되였다며 이렇게 말했다. “10년간 우리 성 생태환경 질은 뚜렷이 개선되였는바 측정 기록이 있은 이래의 가장 훌륭한 수준에 이르렀다. 보고는 반드시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단단히 수립하고 실천해야 하며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높이에서 발전을 계획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생태환경인으로서 사명을 명기하고 용감히 담당해 나서며 생태환경보호 철군 정신을 발양하여 더욱 드높은 분투자태로 새로운 장정길에서 더욱 큰 새 공헌을 하련다.”

성시장감독관리청은 당원간부들을 조직해 20차 당대회 개막 성황을 열심히 청취하고 시청했다. “보고는 그 전략 자세가 높고 원대해 더없는 고무를 받았다.” 이 청의 등기등록처 처장 진우(陈宇)는 이렇게 말했다. 사상과 행동을 20차 당대회 정신에로 확실하게 통일하고 시장 감독관리의 중대한 직책 사명을 견결히 떠메고 시장 감독관리 사업의 창조혁신적인 발전을 추동함으로써 사회주의 현대화 새 길림을 전면건설하는 정채로운 편장을 쓰기 위해 노력 분투할 것이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