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총서가 7일 발표한데 따르면, 올 1-10월까지 중국 대외무역 수출입 총액은 34조 6천 2백억원으로 동기대비 9.5% 증가했고 대외무역은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했다.
세관총서 통계분석사 리괴문 사장은, 올 1-10월까지 가방, 신발 등 제품의 수출 증가속도가 20%를 초과해 전통적인 우세가 뚜렸했는바 같은 기간 전동차 수출이 2배가량 증가했고 리튬전지, 태양전지 등 전기기계 제품 수출은 80%가량 증가해 제품의 국제 경쟁력을 보여준 동시에 중국 수출의 최적화 업그레이드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조선어방송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