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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조기경보! 돼지가격 두달사이 약 40% 하락, 향후 가격추세는?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2.09일 14:36
  최근 몇달 동안 중국의 돼지가격은 계속 하락하여 원가선을 맴돌고 있다. 2월 6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발표한 모니터링자료에 따르면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전국 평균 돼지와 곡물 가격비률은 4.96:1로 에서 확정한 과도한 하락 1급 조기경보구간에 진입했다. 돼지-곡물 가격비률이 과도한 하락의 1단계 조기경보구간에 진입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가? 돼지가격은 이미 밑바닥을 쳤을가? 향후 가격추세는 어떠할가?

  생돼지가격 40% 가까이 하락, 그 리유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우리 나라 돼지가격은 계속 급격히 하락했는데 중국양돈넷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 12월 7일 생돼지가격은 kg당 23.57원으로 올해 2월 6일에 이르기까지 돼지가격은 kg당 14.33원으로 3개월 동안 하락폭이 39.2%에 달했다.

  생돼지가격이 급격히 하락한 리유에 대해 중국사회과학원 농촌발전연구 연구원 리국상은 음력설기간 중국의 돼지고기소비수요가 확대된 것은 사실이지만 생돼지가격에 대한 상승효과는 뚜렷하지 않은데 주요 원인은 공급측에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10월과 11월 우리 나라 생돼지가격이 한동안 급등해 일부 축산농가가 제때에 출하하지 못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전염병예방통제정책 조정이라는 예상밖의 요인이 돼지고기소비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축산농가들이 축적한 많은 큰돼지들을 음력설기간에 집중적으로 출하해 공급이 수요를 크게 초과했다.”

  생돼지가격이 이미 밑바닥을 쳤는가? 향후 가격추세는

  리국상은 현재 물가와 생산원가에 따르면 생돼지가격은 킬로그램당 약 18원이 비교적 합리한 수준이며 만약 킬로그램당 15원 미만이면 기본적으로 업계 전체가 손실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돼지와 곡물 가격비교률이 과도하게 하락하는 1급 조기경보구간에 들어섰다는 것은 현재 돼지를 파는 가격으로 돼지를 먹이는 데 필요한 사료비용을 회수할 수 없고 계속 키울수록 손해를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후기 가격추세에 대해 중국 농업농촌부 총농예사이자 발전계획사 사장인 증연덕(曾衍德)는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음력설 전후 생돼지 출하량이 작년 동기보다 적지 않을 것이라면서 명절 이후 돼지고기소비가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돼지가격이 하락하는 추세가 뚜렷해 생돼지양식이 단계적 적자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리국상은 주로 세가지 리유에 기반해 후기에 돼지가격이 점차 회복되여 적자국면을 전환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첫째, 작년에 남부에서 랍육(腊肉)을 적게 만들었는데 올해는 신선한 고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둘째, 우리 나라의 전염병상황이 점차 호전되고 경제가 빠르게 회복됨에 따라 주민들의 소득이 증가하고 소비진작조치가 집중적으로 출범함에 따라 주민들의 소비능력향상이 돼지고기소비 증가로 이어져 돼지가격이 진일보 회복적 상승을 할 것이다. 셋째, 정부 부문에서 제때에 생돼지시장을 조절통제하여 생돼지시장의 안정적인 발전을 보장하게 된다. “올 한해를 통털어보면 호재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기에 생돼지가격도 합리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양돈업자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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