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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무역 지속 안정에는  신업종·신모델 육성 필요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3.19일 21:11
수출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삼두마차’중의 하나로 경제 성장을 뒤받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문가들은 올해 우리 나라 대외무역이 전반적으로 큰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규모 안정화와 구조 최적화를 통해 대외무역의 큰 틀을 유지해나가는 한편 대외무역의 종합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1월 1일 청도항 전만 QQCT 컨테이너 부두 일각/ 신화사

대외무역, 경제 성장 뒤받침 이어질 것

지난해 우리 나라 대외무역은 여러 악재를 이겨내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뤘다. 올해에도 글로벌 경제무역 상황은 여전히 복잡하고 불안하지만 우리 나라는 올 1~2월에 3조 5천억원의 수출액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률을 보였다.

려대량 해관총서 통계분석사 사장은 “대외 수요 감소, 지난해 높은 기저 효과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올해 우리 나라 대외무역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스타트를 뗐다. 수출이 플라스 성장을 달성해 계속 국민경제의 뒤받침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왕문도 상무부 부장은 우리 나라 강점을 계속 발휘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국 정협위원 오부림 중국수출입은행 은행장은 “중국 경제 회복 기반이 아직은 탄탄하지 못하고 외부 환경이 불안정해 중국 대외무역에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하며 “다만 중국 경제의 탄력성과 잠재력이 커 장기적으로 우상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기본면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각종 대외무역 안정 정책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되면 수출입의 량적 안정과 질적 쇄신 및 산업, 공급 사슬의 안정에 뒤받침이 될 것”이라고 했다.

무역 경로 안정시켜야

전문가들은 대외무역 규모 안정을 위해 우선 시장을 안정시키고 미국·유럽·일본·한국 등 기존 시장을 지켜가면서 신흥 시장 개척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라틴아메리카, ‘일대일로’ 주변 국가 시장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중국은 아세안 및 ‘일대일로’ 주변국가 등을 상대로 보다 좋은 수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 1~2월 아세안은 중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였으며 중국과 아세안간 무역 총액은 9천 519억 3천만원으로 9.6% 증가했다. 이는 우리 나라 대외무역 총액의 15.4%를 차지하는 규모다. 그중 대아세안 수출은 17.9% 증가한 5천 70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우리 나라는 ‘일대일로’ 주변국을 상대로 합계 2조 1천 200억원의 수출입을 달성했으며 그중 수출은 1조 2천 500억원으로 15.2% 늘었다.

대외무역의 량적 안정을 위해 무역 경로를 안정시켜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오부림 은행장은 무역 촉진을 강화하고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 중국국제써비스무역교역회(CIFTIS) 등 무역 촉진 플래트홈을 활용해 견인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다국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해야

고학명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원 원장은 “신업종·신모델을 적극 키우고 대외무역의 새로운 동력을 꾸준히 발굴해 우리 나라 대외무역이 글로벌 무역에서 차지하는 점유률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전 속도가 빠르고 견인 역할이 뛰여난 대외무역의 신업종으로서 다국 전자상거래는 대외무역 성장에 강력한 원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인 리괴문 해관총서 광동분서(分署) 주임은 다국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 방안을 효과적으로 실시하고 부서간 협력과 해관간 협력 구도를 구축해 다국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환경을 최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최근 수년간 급속한 발전을 이룬 디지털무역이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새로운 엔진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디지털 무역이라는 신업종·신모델을 육성시키는 것이 대외무역 구조를 최적화하는 핵심으로 떠올랐다. 왕문도 부장은 지방정부에서 무역 디지털 박람회를 모색하도록 지원하고 월항오대만구 글로벌 무역 디지털화 선도 지역 건설에 속도를 내 무역 디지털화 수준을 꾸준히 제고함으로써 디지털 력량을 입힌 무역 동력을 늘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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