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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방은 왜 남방보다 더운가? 7월은 더 더울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6.30일 16:03
  6월에 극심한 폭염이 나타나면서 7, 8월은 더 덥지 않을가 하는 우려가 적지 않다. 이것이 엘니뇨와 관련이 있을가? 이와 관련하여 국가기후센터 수석예보관 고휘는 지구온난화의 배경하에서 남방이든 북방이든 극단적인 고온날씨가 발생하는 빈도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가기후센터의 예측에 따르면 올해 여름 중국 화북과 황회 등지의 기온이 높고 고온일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 여름 북방은 평년보다 더울 확률이 비교적 높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 나라 각 지역의 고온 집중기간에는 지역적 차이가 뚜렷하며 기후의 관점에서 볼 때 여름에 접어들면 우리 나라의 기온 상승은 ‘선북후남(先北后南)’의 특성을 나타낸다. 화북지역의 경우 일반적으로 장마전 6월부터 7월 초순까지 고온이 발생하기 쉬우며 이 기간에는 며칠동안 계속되는 고온도 비교적 흔한데 건조하고 무더운 고온이 주를 이루며 높은 기온과 낮은 습도로 나타난다. 7월 말에는 아열대성 고기압이 북상하고 하계풍이 북상함에 따라 수증기 수송과 대기 습도가 증가하고 구름의 량도 많아지기에 후텁지근한 날씨, 즉 습열형 고온이 발생한다. 따라서 부동한 지역과 시간대에 따라 고온의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국가기후센터의 예측에 따르면 향후 3개월 동안 적도 중동태평양은 엘니뇨상태를 유지하고 해수온도 지수는 계속 상승할 것이며 지구온난화의 배경에서 중등 이상 강도의 엘니뇨 사건이 겹치면 극단적인 날씨 빈도가 더 많고 범위가 더 넓으며 강도가 더 강해질 수 있다. 고휘는 “그러나 중국의 이상기후, 특히 고온, 가뭄과 같은 극단적인 사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복잡하고 엘니뇨는 그중 중요한 요소중 하나일뿐이며 단순히 엘니뇨의 영향때문이라고만 볼 수는 없다. 기상부문은 날씨 모니터링을 면밀히 수행하여 날씨기후 동향에 대한 연구판단 및 예측을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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