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남뉴스

7월 1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되는 ENA와 SBS PLUS의 인기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 여성들은 물론이고, MC 송해나까지 놀라게 한 솔로 남성의 예기치 못한 행동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솔로 남성들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데이트 대상을 고르는데,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후, 각자의 선택을 위해 솔로 여성들 옆에 서게 되는데, 이때 예상치 못한 선택이 이루어져 모두를 '얼음장'으로 변화시킨다.

송해나는 놀란 표정으로 "왜?"라고 물으며, 다른 솔로 남성들 역시 충격과 공포로 '어이없는' 표정을 짓게 되었다. 솔로 여성들은 "어? 정말?"이라며 대화를 터뜨리고, 자신이 신뢰했던 솔로 남성이 다른 여성을 택하는 모습을 보며 "이건 혼란이 아니라 배신감이다"라며 분노를 표출하게 된다.

이후, 해당 솔로 여성은 "(그 솔로남이) 참 나쁜 사람이다"라며 화를 참으며, "나는 차근차근 복수하는 스타일이다. 한 번에 보복하지 않는다"라고 복수를 다짐한다. 그리고 곧바로 '복수녀'로 변신한 그녀는, 자신을 배신한 솔로 남성에게 "나 진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렇지 않았어"라고 속마음을 고백한다. 이에 솔로 남성은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떨구게 된다.

그 후 솔로 남성은 자신의 해명을 시도하지만, 송해나는 "야, 너 이미 늦었어!"라며 분노를 표현하며 이이경도 "애매하다"며 실망감을 나타낸다. 데프콘은 "저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해? 키스밖에 답이 없지?"라고 말하는 등, 3MC도 탄식하는 '솔로나라 15번지'의 예상치 못한 상황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11기 영철, 일과 사랑 다 잡나? 승진 인증

사진=인스타그램

사랑을 찾아 '나는 솔로'와 '나솔사계(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11기 영철의 승진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7월 10일, 11기 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 하반기 정기인사 사령식.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승진을 기념하는 사진 두 장을 게재했습니다.

이 사진에서는 11기 영철이 동료들과 승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미소를 띄며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11기 영철은 성공적인 커리어 패스를 걷고 있음을 보여주며 한 은행의 과장으로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중은 11기 영철의 업무 생활에서의 성공에 대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며 더욱 높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1기 영철이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의 매력적인 개성과 캐리어 성공 사례가 더욱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