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단 연길시위원회에서는 연길시‘귀향'대학생들의 사회실천활동에 적극 편리를 도모해주고있다.
올해 7월부터 공청단 연길시위원회에서는 관련 부문과 련합하여 연길시 2023년 여름방학 ‘귀향'대학생사회실천활동을 정식 가동했다. 사전 공모를 통해 총 22개 기관·사업단위가 참여하고 78개의 견습 일자리를 제공했다. 공청단 시위에서는 신청한 107명의 대학생들 가운데서 사전 선별과, 면접, 조절 등 방식으로 최종 78명의 대학생들을 22개 기관, 기업, 사업단위와 련결시켜 1~3개월간의 실습생활을 시작하게 했다.
공청단 연길시 관련 사업일군에 따르면 ‘귀향'대학생 사회실천활동은 지난 2017년부터 가동되였는데 그 목적은 대학생들의 사회실천참여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대학생들의 졸업후 귀향취업을 유치하며 대학생들이 실습실천에서 국정사회상황을 깊이있게 료해하고 정확한 취업관을 수립하며 취업사업경험을 비축하여 더욱 고품질의 취업과 충분한 취업을 실현하도록 도와주기 위한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