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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30년 뒤에 또 기적 창조하려면 어떤 길 걸어야 하나?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11.22일 10:27
중국에는 '삼십이립'이라는 말이 있다. 30은 성숙을 의미하며 새로운 려정의 시작을 의미한다. 올해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정상회의가 개최된 지 30돐이 되는 해이다. 현지시간 17일, 미국 샌프랜시스코에서 있은 APEC 제30차 정상회의에서 습근평 국가주석은 아태지역의 고품질 성장을 함께 추진할 것을 호소하고 중국은 중국식 현대화가 세계 각국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데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아태지역이 향후 30년 동안 어떤 길을 가야 할지는 지난 30년 동안 아태지역이 걸어온 발전의 길을 보면 알 수 있다. 30년 동안 아태지역의 평균관세는 17%에서 5%로 줄었으며 세계경제 성장에 대한 기여률이 70%를 넘어서고 인구당 소득이 4배 늘었으며 10억명이 가난에서 벗어났다. '아태지역의 기적'은 명백하다.

아태지역 발전 기적의 배후에는 '주된 경로'와 '초심' 두개의 키워드가 있다. 역내 중요한 경제협력포럼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는 지난 30년 동안 아태경제 일체화를 추진했으며 아태지역이 세계경제 성장의 중심으로 되는 데 조력했다. 랭전이 끝나고 경제세계화가 점차 대세로 되는 상황에 출범한 APEC는 처음부터 여러 경제체가 그룹대항과 제로섬게임의 고유의 사유를 초월하여 역내 경제협력과 일체화를 깊이있게 추진하는 것을 통해 아태지역의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아태지역 인민에게 혜택을 주는 것을 동의했다. 또한 이를 위해 개방을 강화하는 다자무역체제와 역내 무역과 투자장벽 감소 등 일련의 취지와 목표를 제시했다.

30년 동안 세계는 크게 변화하였다. 아태지역은 이미 세계경제에서 가장 활력적인 성장지역으로 되였다. 하지만 동시에 역글로벌화와 발전의 불균형, 지정학 정치 게임, 기후변화 등 도전에 직면해있다. 일부 나라는 아태지역에서 '디커플링'과 지역간 대항을 고취하여 역내 발전에 관여하고 역내 발전을 파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습근평 주석은 올해 APEC 정상회의에서 '초심을 견지하고 단결, 협력하여 아태지역의 고품질 성장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을 창도했다. 이는 APEC의 포지셔닝에 부합하며 시대발전의 조류에 순응하고 특히 역내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대변하였다.

아태지역이 '고품질 성장'을 실현하는 전제는 미래경제 발전의 추이와 중점을 확실하게 인지하는 것이다.

올해 정상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은 '혁신으로 발전 추진', '록색발전' 견지를 강조하여 아태지역 협력의 옳바른 방향을 이끌었다. 중국은 APEC디지털향촌 건설과 기업의 디지털 신분 등을 창의하였으며 APEC 록색농업과 지속 가능한 도시, 에너지 저탄소 전환 등 협력을 진행하여 아태지역의 발전에 에너지를 부여할 것을 제안했다.

아태지역의 '고품질 성장'을 실현하려면 협동하고 협력하여야 하며 특히 대국이 소임을 다하여 글로벌 산업망과 공급망의 안정을 수호하고 글로벌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하여 시범적인 역할을 발휘하여야 한다. 최근 중미 정상이 샌프랜시스코에서 회담하면서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하여 급변하는 세계에 확실성을 부여하고 안정성을 늘였다.

APEC 정상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은 '자유개방의 무역투자를 수호'하고 '통상문제를 정치화하고 무기화하며 범안전화 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현실적인 창의를 했다. 이번 중미 정상회담은 글로벌 거버넌스, 특히 협력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데서 성과를 거두었다. 향후 한동안 APEC 협력에서 록색발전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는 령역으로 될 전망이다.

아태지역의 '고품질 성장' 실현에서 각국은 나름의 방법이 있다. 하지만 개방적인 지역주의를 견지하고 역내 협력에서 APEC의 메인 루트의 지위를 수호하는 등 많은 기본적인 문제에서 공감대를 달성할 필요가 있다.

아태지역의 협력을 추진하는 중국의 초심에는 줄곧 변화가 없으며 중국은 방향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행동에 옮겼다. 향후 30년 동안 중국은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고 아태지역의 고품질 성장에 계속 조력하며 2040년 푸트라자야 비전 실천을 추진하고 세계의 현대화에 계속 동력을 부여할 것이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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