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이 11월 21일, 조지프 보아카이에게 축전을 보내 그가 리베리아 대통령으로 당선된 데 대해 축하를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보아카이 대통령의 추진하에 리베리아 각계는 한개 중국원칙을 견지할 것과 관련해 공동인식을 달성했다고 표하고 중국은 이를 찬상한다고 말했다. 두 나라 인민은 손잡고 에볼라 바이러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상황에 공동 대처하였고 경제사회 발전 분야에서 탁월하고도 효과적인 협력을 전개하여 두터운 친선을 쌓았다. 나는 중국과 리베리아 관계를 깊이 중시한다. 나는 보아카이 대통령과 함께 노력해 두 나라 친선과 상호신뢰를 심화하고 호혜상생을 강화하여 두 나라 인민에게 복지를 더 잘 마련해주길 희망한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