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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공 차량 전동화 빨라진다... 도시 저탄소 한층 더 가까워져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11.28일 10:38
중국의 신에너지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공공 분야 차량의 전동화도 중국 다수의 도시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자동차전략∙정책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도시의 저탄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루트 탐색을 뒤받침할 뿐 아니라 신에너지차 산업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천진에 위치한 연구센터는 중앙기업(중앙정부의 관리를 받는 국유기업)인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회사(CATARC)의 산하 기관으로서 자동차 전략과 정책을 전문적으로 연구한다.

최근 중국은 북경 등 15개 도시에서 첫 공공 분야 차량의 전면 전동화 선행구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연구센터는 산업이 꾸준히 발전하면서 일부 도시 공공 분야 차량의 전동화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북경, 심천, 당산 등 시범 도시가 도시 버스∙온라인 콜택시∙신에너지 대형 트럭 등 분야에서 전면 전동화를 이뤘거나 적극 모색하면서 다른 도시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이치(一汽)도요타가 '2023 하계 다보스포럼'에 스마트 하이브리드 다목적차량(MPV) 그란비아와 순수전기차 bZ3 두 모델을 포럼 전용 차량으로 제공했다. (사진/신화통신)

수도 북경의 경우 일반택시(예약 호출 차량 제외)에 대해 '배터리 교체를 위주로 하고 고속 충전으로 보완하는' 보급 모델을 추진하고 이에 상응하는 신에너지 택시 차량에 대한 보상 정책을 마련했다.

심천시는 도시 버스와 택시의 전면 전동화를 이뤘고 청소차, 공항용 차량의 전동화률은 각각 85%, 70%를 넘었다. 당산시는 신에너지 대형 트럭에 초점을 맞추고 철강 운송 구조 조정을 중심으로 신에너지 대형 트럭 보유량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산시 당해(唐海)진 충전소에서 충전 중인 한 운송 기업의 전동 대형 트럭을 드론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시범 도시는 산업 발전의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춰 핵심 기술 개발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태양광 발전-에너지 저장 배터리-충전대-배터리 공유, 스마트커넥티드, 전력 거래 등 신기술∙신모델의 선행 시범사업을 전개해 신에너지차와 에너지∙교통∙정보의 빠른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일례로 절강성 녕파시는 주산항 매산(梅山)항구의 자률주행 시험구 건설을 전개했고 하문은 '태양광 발전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전기차 충전' '배터리 검사' 등 기능을 일체화시킨 '태양광∙ESS∙충전∙검사∙방전' 시범스테이션을 건설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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