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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과 국무원 음력설 하례회 개최, 습근평 총서기 연설 발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2.09일 18:04
중공중앙과 국무원이 8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2024년 음력설 하례회를 개최했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연설에서,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하여 전국 여러민족 인민, 홍콩특별행정구 동포, 마카오특별행정구 동포, 대만동포, 해외교포들에게 음력설 축복을 전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곧 지나가는 계묘년 토끼해는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하는 시작의 해였다고 강조했다. 복잡다단한 국제환경과 간고하고 막중한 개혁 발전과 안정과업에 직면하여 우리는 중국식 현대화로 힘을 응집하고 국내외 대국을 일괄하였으며 완강하게 분발진취하고 용감하게 앞으로 전진했다. 그리고 각종 도전과 곤난을 타승하고 사회주의 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 로정에서 확고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리강 총리가 하례회를 사회했다.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한정 등이 하례회에 참석했다.

오전 10시경, 경쾌한 음악속에서 습근평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현장 민중들에게 손을 흔들어 경의를 전하고 문안을 주고 받으면서 음력설 축복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에서, 1년래 우리는 새 발전리념을 전면 관철하고 안정속에서 진보를 추구하는 총적인 사업기조에 따라 신종 코로나 방역통제조치를 과단성 있게 전환하고 경제 회복과 발전을 추진하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제총량이 126조원을 초과하고 식량 총산량이 재차 새 기록을 창조하였으며 취업과 물가가 총체적으로 안정을 유지했다. 전 세계를 돌아보아도 '우리나라의 경치는 여전히 유일무이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과학기술혁신에서 새 돌파를 실현하고 신품질 생산력을 다그쳐 형성했다. 개혁개방을 부단히 심화하는 가운데 당과 국가 기구개혁을 기본적으로 완성했다. 생태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국방과 군대 현대화에서 새 발걸음을 내디뎠다. 성도세계대학생경기대회와 항주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우리나라 체육건아들이 량호한 성적을 따냈다.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과 반부패투쟁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량호한 정치생태를 부단히 다졌다. 우리는 인민지상의 리념을 견지하고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하기 위해 힘다하고 빈곤해탈 공략전 성과를 지속적으로 다지고 확대시켰다. 인민군중이 바라는 난제 등을 성심껏 해결하고 최선을 다해 자연재해에 대처하고 재해후 복구건설을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전반 대국의 안정을 유지했다. 우리는 홍콩과 마카오가 국가발전대국에 더 잘 융합되도록 적극 지지하고 '대만독립' 분렬행각과 외부세력 간섭을 단호히 반대하였으며 국가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힘있게 수호했다. 중국특색의 대국외교를 실속있게 추진함으로써 불안정한 국제정세를 위해 확정성과 긍정적 에너지를 부여하고 인류 운명공동체를 위한 책임을 보여주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1년간의 노력과 분투를 돌아볼 때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 추진하는 것이 중국인민이 아름다운 생활을 추구하는 밝은 길일 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와 발전을 추진하는 정의로운 길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과 포부를 견지하고 일심협력한다면 전진과정의 각종 시련과 곤난을 타승하고 성공의 대안으로 매진할수 있을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2024년은 새 중국 창건 75주년이 되는 해이자 '14차 5개년 전망계획' 목표를 달성하는 중요한 한해라고 표했다. 우리는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총적 기조를 견지하고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고 발전으로 안정을 추진하며 새로운 체제와 기제를 세운후 낡은 체제와 기제를 타파하는 요구를 관철해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완정하고 정확하고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고품질발전과 고수준안전을 일괄하고 중점을 각인하고 관건을 파악하도록 해야 한다. 한편 분발진취와 실무적 자세로 경제활력을 증강하고 위험부담을 해소하며 사회예기를 개선하고 경제의 호전세를 다지고 민생과 복지를 지속적으로 증진하고 사회의 전반적 조화와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체제와 기제에 존재하는 심층적 장애와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고 창업과 혁신, 창조활력을 불러일으켜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데 강대한 동력을 주입하고 중국식 현대화건설을 힘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민족의 토템인 룡은 강인한 자태와 용맹한 기개, 넓은 도량과 강력한 힘 그리고 5천년동안 중화민족의 자강, 분투, 진취의 정신을 상징할뿐만아니라 신시대 새 로정에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 위업을 위한 중화 아들딸들의 확고한 의지와 아름다운 소원을 담고 있다고 표했다. 갑진년 전국 인민이 룡마정신과 열의를 안고 개척과 혁신, 분투와 헌신정신으로 중국식 현대화건설의 새 장을 열어가길 바랍니다.

하례회에서 문예사업일군들이 정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중공중앙,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무원,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전국정협, 중앙군사위원회 지도동지와 로동지들이 하례회에 참석했다.

중앙 당정군과 군중단체 각 부문 및 북경시 책임동지, 각 민주당파 중앙과 전국공상업자련합회 책임자, 무소속인사 대표, 리퇴직 로동지대표, 저명한 전문가, 학자 및 수도 각계 인사와 대표들이 하례회에 참가했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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