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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다 떨어졌다" 소련여자 유튜버 크리스, 1년만에 결국 '복귀' 선언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3.23일 19:12



사진=나남뉴스

유튜버 '소련여자'로 유명세를 탔던 크리스가 다시 복귀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크리스[구 소련여자]'에는 1년 넘게 자취를 감췄던 크리스가 '내가 유튜브를 접은 이유'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을 업로드했다.

크리스는 지난 2023년 2월 5일 마지막 영상 이후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어떠한 근황도 올리지 않고 휴식기를 가졌다. 구독자 106만명을 보유하며 신선한 재미와 입담으로 한창 인기를 누렸던 크리스가 돌연 활동을 중단한 것은 자국 러시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크리스[구 소련여자]'

지난해 2월 러시아 피겨 도핑 논란과 더불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는 등 연이어 러시아 관련 악재가 터지자 한동안 활동을 중단한 것이다. 이후 지난 10월 잠깐 복귀한 크리스는 유튜브 채널명을 기존의 '소련여자'에서 '크리스 [구 소련여자]'로 변경했다. 하지만 이후로도 별다른 유튜브 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영상에서 크리스는 "오랜만입니다. 코리안"이라고 특유의 무뚝뚝한 표정으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돌아오는 거 보니까 돈 다 떨어졌냐 이런 소리 할까 봐 말하는데 절대로 그렇다. 내 돈 다 떨어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번 돈 다 기부했다. 사회에 다 돌려줬다. 번 돈을 다 한국에서 썼으니까 기부한 거란 말이죠"라며 올리브영, 배달음식, 쿠팡 등에 소비하느라 돈을 다 썼다고 밝히며 특유의 뻔뻔한 농담을 이어갔다.

러시아 전쟁, 도핑 이슈로 활동 중단



유튜브 채널 '크리스[구 소련여자]'

또한 크리스는 "1년 넘게 비디오를 안 올리니까 말이 많더라. '편집자랑 싸웠다', '악플 때문이다', '샌즈랑 결혼했다', '어디 가서 죽었다'"라며 기존의 구독자들의 댓글을 하나하나 읽으며 "스타는 스타라는 거죠"라고 어깨를 으쓱했다.

그러면서 "편집자가 불만이 있었던 건 사실"이라며 "썸네일 편집자 구해달라, 점심 메뉴 바꿔달라, 더락 욕하지 말아달라, 달라이 라마도 아니고 해달라는 게 너무 많아"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크리스는 유튜브 활동을 하지 않는 동안 편집자가 책을 냈다며 새로운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도 "아니 스타는 나잖아. 편집자가 쓴 책 누가 읽냐고"라며 깎아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쉬는 동안 세계 여행도 다니면서 봉사도 하고 아픈 사람들 약도 갖다주고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곧이어 게임 화면을 보여줘 해당 사건은 게임에서 일어난 일임을 암시해 또 한 번 웃음을 주었다.

한편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스가 과연 이번 영상을 계기로 유튜브 활동을 계속할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지난 22일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서 '전쟁'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여 긴장감을 높여가고 있다. 지금까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서 '특별군사작전'이라는 용어만 사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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