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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도시의 약속! 100명 '작은 눈꽃',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러브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4.15일 13:48
"북국의 얼음도시는 우리 집이고, 얼음도시의 아이들은 빙설을 좋아해요.정을 약속하고 사랑을 약속하며 은빛 세상을 약속하네..."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300일 카운트다운을 주제로 한 축하행사의 두 번째 종목으로 할빈시소년궁작은눈꽃예술합창단의 100명의 '작은눈꽃'이 '얼음도시의 약속'으로 할빈의 아시아 각국 인민들이 성대한 겨울축제에 참가하기를 환영하는 마음을 노래했다.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이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작은눈꽃'들이 '도시소추천관'으로 변신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얼음도시에서의 만남을 약속하는 러브콜을 보냈다.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D-300일을 앞두고 지난해 할빈의 유치 성공때부터 준비해 왔습니다." 할빈시 소년궁 부주임이자 작은눈꽃예술단 단장인 류위화는 이번 합창 2단과 합창 4단 약 100명의 '작은 눈꽃'이 D-300일 기념행사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선생님과 아이들이 방학을 반납하고 휴식을 포기했으며 학부모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지를 해주어 '얼음도시의 약속'을 완벽하게 무대에 올릴 수 있었습니다."라고 류위화가 밝혔다.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노래로 얼음도시에서의 만남을 약속하는 러브콜을 보냅니다.저는 이 노래의 '더 아름다운 세상을 약속합니다'라는 가사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 더 아름다운 세상은 우리가 할빈에 있기 때문입니다."작은눈꽃합창단 단원 요묵함이 말했다.



어린이 합창 '얼음도시의 약속' 종목외에도 4년간 작은눈꽃예술단에서 학습한 주선응은 연출진에 발탁돼 할빈사범대학 음악학원 원장, 청년 성악가 류신, 할빈음악학원 부교수 부효정과 함께 '내 고향 내 도시'를 열창했다."이 노래에는 라일락꽃, 눈꽃, 갈매기, 중앙대가가 있고 고향 할빈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노래한 곡입니다.이 노래를 듣고 사계절이 뚜렷하고 매력적인 할빈이라는 도시를 모두 찾으시기 바라며 이곳 사람들은 매우 열정적입니다."라고 주선응이 말했다.



'중국 4대 소년궁' 중 하나인 할빈시 소년궁은 1955년 완공됐다.같은 해 할빈시 소년궁의 작은눈꽃예술단이 탄생했다.이 새 중국 최초의 어린이 예술단은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전민의 종합적인 자질을 향상시키고 어린이 예술 교육을 강화하며 사회 문화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국가에 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수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할빈시 소년궁 작은눈꽃예술단 산하에는 6개 악단, 4개 합창단, 3개 무용단, 영상공연단, 작은눈꽃예술단 예비단이 있으며 총 1,350여명의 단원이 있다.

"전시의 어린이를 대표해 전 아시아와 전 세계의 어린이를 초청해 할빈에서 빙성을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라며 류위화는 아시아는 물론 세계에 할빈의 빙설의 아름다움, 스포츠의 아름다움, 인문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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