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매하구시바비큐페스티벌 개막...10월 7일까지 연속
매하구시바비큐페스티벌의 한 현장ㅡ매하구시해산물광장 야시장
2024매하구시바비큐페스티벌이 일전 매하구시산수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10월 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산수’바비큐페스티벌을 찾아 이 여름의 랑만과 청량함을 즐기자”를 주제로 , 취지는 매하구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추진하고 매하구 바비큐 브랜드의 지명도와 영햘력을 높이며 관광객들에게 ‘바비큐+연예+맥주’ 여름철의 풍부한 체험을 더해주기 위해서이다.
메하구시 신발전료식그룹이 투자하여 설계한 이 페스티벌은 총 2만평방메터의 면적에 190개의 테이블을 설치, 동시에 800여명을 접대할 수 있으며 바비큐, 맥주, 청량음료, 가무를 일체화한 신형 바비큐 료식광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비큐페스티벌 개막과 아울러 해룡호맥주광장, 해산물광장야시장도 오픈했으며 바야흐로 매하구시 문화관광 창의제품 전시활동, 매하구시 우수 농특산품 전시활동 등이이어진다.
매하구시신발전료식그룹 책임자는“단오, 칠석, 추석 등 명절 때에 맞추어 관련 주제의 민속가무 , 모델쇼 등 활동도 전개하여 문화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알심들여 야간소비 집중구를 운영해 소비자들의 다원적 수요를 만족시키며 매하구문화관광의 새로운 경제 성장극을 전력하여 구축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