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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부지역 글로벌 기업의 투자처로 부상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6.11일 11:06
중국 중부지역이 굴지 외자기업의 매력적인 투자처로 뜨고 있다.

최근 독일 바스프, 주르브루겐, 스웨덴 이케아 등 우수 외자기업의 프로젝트가 호남성 장사시에서 속속 추진됐다. 올해 폭스바겐그룹(중국)은 25억유로를 투입해 안휘성 합비시에 생산 및 혁신 센터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발표했다. 호북성 무한시에서는 한양 샘스클럽(Sam's Club)이 지난해말 문을 열었다.

지난달 31일 개막한 '제13회 중국중부투자무역박람회'가 2일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32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200개 이상의 다국적 기업이 참가했다.

진문 이탈리아 중국공상협회 부회장은 중국 중부지역이 이탈리아기업에 풍부한 기회를 제공했다며 날로 증가하는 중국의 소비시장과 고품질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이들 기업이 제조업·디자인·패션·자동차·식음료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탈리아와 중국 기업간 협력 및 파트너십은 윈윈이 됩니다. 이탈리아기업은 기술, 디자인, 품질 면에서 독특한 우위를 가지고 있고 반면 중국 중부지역은 넓은 시장과 유리한 립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협력 잠재력이 크죠." 천 부회장의 말이다.

4만평방미터에 달하는 전시장에서는 첨단 경소형 합성개구 레이다(SAR) 원격탐사 위성, 5G+수소 자률주행 트랙터, 스마트 커넥티드 자률주행 버스 등 중부 6개 성을 대표하는 제품들이 하나둘 등장했다. 이처럼 과학기술은 역동적이고 강력한 혁신 동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중국의 신규 외자기업은 1만 2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다. 인터뷰에 응한 외자기업들은 중국 중부에서 점점 더 많은 발전 기회가 생기고 있다며 협력 잠재력이 크고 전망이 밝다고 전했다.

왕학리 독일 주르브루겐 중국지역 본부 책임자는 중국 중부가 광활한 령토와 풍부한 인적 자원 및 교육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통이 원활하고 경제 발전 잠재력도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더 많은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얻고저 한다."면서 "이곳은 장기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만한 좋은 곳으로 투자도 하고 정착해나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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