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시식품안전위원회에서는 시내 35개 성원단위들과 밀접히 배합하여 9월21일부터 2012년도 추석, 국경절기간의 식품안전 전문정리활동을 진행, 명절기간의 식품안전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시장경영질서와 사회안정을 수호함으로서 시민들로 하여금 즐겁고 건강한 명절을 쇠도록 확보하고 있다.
이번 명절기간의 식품안전 전문정리행동은 약 한달간 지속되는데 농업무역시장과 백화상점, 슈퍼마켓, 식품생산가공단위들에서 생산판매하는 월병, 수산물, 닭고기, 생고기류 제품과 식용기름, 밀가루, 유제품, 콩제품, 과일, 음료, 아동식품 등 13가지 종류의 식품질에 대해 집중적인 감독관리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