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게임전시회 지스타2012에서 모바일게임을 알려주는 미녀들이 등장했다.
지스타 메인스폰서인 위메이드는 오는 11일까지 개최되는 지스타2012에서 '천랑', '팡타지아', '실크로드 워' 등 총 16종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시연할 수 있는 개별 부스를 마련했다.
해당 부스에는 뉴아이패드, 갤럭시노트10.1 등 100여 대의 최신 모바일 기기가 구비돼 있으며, 각 부스에 미녀들이 배치돼 관람객들에게 신작 모바일게임의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부산=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