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일순경취업사회사 최귀순 총경리의 창업일로 ―나는 녀자이다. 그러나 연약한 녀자는 아니다. 자신심이 나의 일생을 동반하게 할것이다. 나는 믿는다. 암흑이 물러가면 광명이 올것이라고… 사람들은 그녀에게 묻는다. 성공비결이 무엇인가고.그럴 때마다 그녀는 기
○ 청도조선족기업협회 회장 정경택새해 벽두에 들어서《길림신문》 독자들과 만나게 된것을 자랑과 영광으로 생각한다. 민족사업과 민족이 발전하는 과정에 그 큰 틀안에서는 우리 조선족기업의 몫도 크게 작용할것이라고 느껴지고 따라서 청도 조선족기업협회도 그 몫
청도 한민족 구정련휴 귀향길과 심태 2006년 병술년 개해 한해를 마무리하고 한해를 새로 써야 하는 길목인 설, 청도를 제 2고향으로 설계해가는 한민족들이 있기 때문에 설련휴는 분주하고 색다르게 되였다. 벌써부터 개해답게 열심히 뛰고싶은, 노력가이고 싶어하는
한국체육진흥회 선상규회장 10여년간 중국생활체육에 혼신9.3사과배절(룡정시 주최)하면 국내외 상공인들이 연변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한 연변 대외개방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그 대회를 적극 후원해 나선 고마운 유지인사들속에는 연변사람들과 두터운 정을 쌓아온 한
박성룡총경리의 남다른 속궁리를 적어본다1997 년 3 월18 일에 중국광전부의 허가를 받고 길림성광전청에서 전문 국내외 위성설비판매설계설치허가증을 취득하여 설립된 길림성비룡실업유한회사(간칭<비룡실업>)는 현재 중국내에서 유일하게 국내외위성방송설비 판매,
길림성조선족기업가협회와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자매결연에 싸인하고있는 리규광회장(오른쪽)과 박영만부회장. 이번 제4차세계한상대회는 또 우리 중국 조선족 기업가들의 만남의 장소로 되여 서로의 료해와 발전을 추진할수 있는 계기로 되였다. 이번 세계한상대회에
《코리아타운과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투자액 하향조절로 자기 명의로 변경 《자기 이름으로 등록되니 마음놓고 경영한다》 장춘시 조양구 륭례(隆禮)로에 위치한 시바는 장춘코리아타운 설립과 함께 개업테프를 끊은 퓨전식 한식점이다. 시바는 개업 1년내에 독특한
장춘코리아타운 1주년을 맞이하면서 - 장춘한인회 회장 배병섭작년 9월28일 장춘에 살고있는 우리의 오랜 바람이였던 장춘코리아타운이 고고성을 울렸습니다. 장춘에 살고있는 우리 한국교민들은 영원히 이 날을 잊지를 못합니다. 장춘에 코리아타운 후보지는 고신개발
주 길림성 강원도경제무역사무소 전홍진관장의 진맥 장춘한국상업거리 건립 1주년을 9월 28일로 맞으면서 이 코리아타운의 내함을 다시 밝히는 주 길림성 강원도경제무역사무소 전홍진관장. 《코리아타운은 대기업을 유치하는것이 아니라 우선 음식, 오락, 써비스업을
한국 (주)목우건설그룹 박주철 대표의 지성 《중국에서 체류할 시간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중국건설업계에 관여할 시간이 더 많을것 같다는 이야기도 되겠지요.》 88올림픽 국내환경장식공사, 롯데백화점, 프랑스대사관, 현대백화점 등 한국 유수의 상가, 특수
9월 8일, 김우전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우호인사대표단 일행 12명이 장춘 위만황궁박물관을 참관했다. 이들중 5명은 항일전쟁에 참가했던 로병사들이다. 이들은 금방 북경에서 20여개 나라의 400여명 외국벗들과 함께 우리 나라에서 항일전쟁승리 60주년 및 반파쑈전쟁승
15명 생명 앗아간 중경 버스 추락사고 원인 알고보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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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으로 위험 처한 ‘길냥이’ 구한 中 초등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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